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의대증원 중단하고 정원 논의를”
전국 20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대 증원 절차를 중단하고 의대 정원 등을 포함해 의제 제한 없이 의료계와 논의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저녁 온라인 비공개 5차 총회를 열어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의 …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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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대 증원 절차를 중단하고 의대 정원 등을 포함해 의제 제한 없이 의료계와 논의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저녁 온라인 비공개 5차 총회를 열어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의 …

동유럽 발칸반도의 몬테네그로 대법원이 5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33)에 대한 한국 송환을 최종 보류했다고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 등이 이날 보도했다.대법원은 이날 권 씨에 대한 한국 송환 결정을 무효로 하고 사건을 원심으로 돌려…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열렸다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05/124346389.1.jpg)
동해안 최북단 어장인 강원 고성군 저도(猪島)어장이 5일 개방되었습니다.강원 고성군 대진항에는 짙은 어둠이 그대로 남아있지만 오전 4시부터 어민들과 해녀들이 올해 첫 입어를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어둠 속에 불을 밝힌 어선들이 해상에 미리 나가 해경의 신호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부부가 아들의 모교에 1억 원을 기부한 사연이 알려졌다.국립창원대는 고(故) 손성혁 씨의 부모가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했다고 5일 밝혔다.손성혁 씨는 지난 2019년 국립창원대 경영학과에 입학했다.전체 학점 평균 4.3점을 기록할 만큼 학업 성취도가…

헬기 부품의 가격을 부풀려 정부 기관에 납품하는 방식으로 299억 원의 국고를 편취한 헬기 납품업체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지형)는 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를 받는 헬기 부품 수입·수리업체 A사 대표 등 …

5일 오후 1시 44분쯤 강원 동해시 심곡항 동쪽 3㎞ 해상에서 2.99톤급 어선 A 호가 기관실 침수로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동해해경은 “기관실 침수로 엔진이 정지 됐다”는 신고를 받고 연안구조정과 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기관 고장 직후 인근 어선에 의해 예인되던 A …

경북 포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부대인 ‘캠프 무적’에서 기름이 유출돼 하천에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30분께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한 미군부대 내에서 경유 4t이 외부로 유출됐다. 유출된 기름은 인근 하천으로 흘러 유입됐다. …

2024년 4월 5일 오후, 분당 정자교가 붕괴한 지 1년째 된 날이다. 탄천변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사이로 붕괴한 정자교는 여전히 철골을 드러내고 있었다. 1년 전 그날의 상처가 여전히 남아있는 듯했다. 당시 붕괴한 인도는 큰 철제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었고, 사람들은 옆 도로를 좁…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례대표 후보를 낸 정당이 38개에 달하며 역대 최장 51.7㎝의 투표용지가 등장한 가운데, 사전투표 첫날부터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가 고령층 유권자들에게 마치 수험생들의 ‘킬러문항’ 같은 골칫거리(?)가 되며, 대전에서 지역구 국…

강원 평창군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수천만 원을 날릴 뻔한 남성이 은행직원들의 기지와 경찰의 도움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5일 평창경찰서에 따르면 조영란 전무와 이찬건 서기는 지난 1일 평창 대관령신협 본점에서 50대 남성이 예금 중도해지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상한 낌새를…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에게 특정후보에 투표하라고 강요하다 이를 제지하는 직원을 폭행하고 난동 부린 8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울산 중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후 1시 10분경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

강원 강릉의 한 주택에서 8세 남자 어린이가 숨진 채 발견돼 수사기관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부검소견에서는 ‘눈 멍자국이 사망원인’은 아니다는 부검 결과를 내놨다. 5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A 군(8)의 부검을 진행한 국과수는 ‘왼쪽 눈부위 피하…
술에 취한 상태로 인천의 한 지구대에 찾아가 불을 지르려고 한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공용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A(5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9시50분께 서구 왕길동 검단지구대에서 미리 준비한 휘발유…

검찰이 딸을 키우고 싶다는 욕심에 신생아 5명을 인터넷을 통해 매수하고 학대한 40대 부부에게 구형보다 적은 형을 선고한 원심은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대전지검은 5일 아동매매, 아동학대, 아동유기·방임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48·여)와 B씨(46)에게 각각 징역 4년, 징역 2년…

불법으로 조업한 중국 어선을 관계당국이 적발했다.남해어업관리단은 조업 일지 미기재 혐의로 불법 중국 어선 A(2척식저인망, 111t, 승선원 12명)호를 나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A호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방 약 80㎞ 해상에서 아귀, 가자미 등…

매장 앞에 배달된 식재료를 도난 당했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알려졌다. 4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택배 도난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가게 운영 1년 차 사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퇴근 후 온 택배, 정리하러 가기는 그래서 놔…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KAI)은 임직원 대상 출산장려금 복지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KAI는 1분기 노사협의회에서 기존 임직원 출산 시 자녀 수와 관계없이 100만 원을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첫째와 둘째 1000만 원, 셋째 이상 300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

개학 첫날인 지난달 4일 경북 울진 지역 학교로 발령을 받은 교사가 출근하자마자 다른 학교로 옮기라는 통보를 받았다. 5일 경북교사노조에 따르면, 당시 A교사(여)는 개학을 맞아 B초등학교로 첫 출근을 했다. 그리고 같은날 오후 학교 긴급회의에서 A교사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통보를 받…

노래방에서 후배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재은 판사는 5일 강제추행과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유 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검찰에 따르면 유 씨는 김민철 …

황재복 대표에 이어 허영인 회장까지 최고 경영진이 구속되며 SPC그룹에 초유의 경영 공백이 야기됐다. SPC그룹은 리더십 부재로 글로벌 경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판단, ‘비상 경영’ 체제로 돌입한 모습이다. SPC는 국내 6000여개 가맹점과 해외 10개국에서 550여개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