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지키랬더니 쓰레기 투척…통영해경 경비정 적발
해경 경비정이 국립공원 해역에 음식물쓰레기를 투기한 사실이 드러나 통영해경이 감찰에 착수했다.25일 통영해경 등에 따르면 최근 통영해경 소속의 P-27 경비정이 한려해상국립공원인 통영시 산양읍 오곡도 인근 해상에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했다.P-27 경비정은 정장을 포함해 총 9명이 탑승해…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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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경비정이 국립공원 해역에 음식물쓰레기를 투기한 사실이 드러나 통영해경이 감찰에 착수했다.25일 통영해경 등에 따르면 최근 통영해경 소속의 P-27 경비정이 한려해상국립공원인 통영시 산양읍 오곡도 인근 해상에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했다.P-27 경비정은 정장을 포함해 총 9명이 탑승해…

80대 할머니가 검은색 봉지를 에어컨 실외기 아래에 놓고 가는 모습을 본 식당 주인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았다.25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5시께 양주시 유양동의 한 식당 주차장에 한 할머니가 현금 1430만 원이 든 검은 봉지를 에어컨 실외기 아래에 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통일교 교단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했다. 김 전 의원은 2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

새벽 시간대 부산 도로를 가로지르며 난폭운전을 한 오토바이 폭주족 전원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은 도로교통법(공동위험행위) 위반 등의 혐의로 A(20대)씨와 10대 1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일 오전 1시께 동래구 안락교차로에서 집…

새벽 시간 부산 도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운전한 폭주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 등 혐의로 리더 A 씨(20대) 등 폭주족 14명을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1일 오전 1시쯤부터 1시간 20여 분간 오토바이를 타고 부산 동래구 안…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통일교 교단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했다. 김 전 의원은 2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에 대해 속도감 있는 논의와 사회적 합의 도출을 지시하면서, 온라인 공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가 2개월 내에 최종안을 확정 짓기로 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해묵은 논란인 ‘응보적 정의’와 ‘교화 우선주의’가 정…

20대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강북 모텔 연쇄 사망 사건’의 피의자 김모(22·여)씨와 관련해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체포되기 전 1명이라도 더 범행을 해야겠다는 심리가 엿보였다”고 분석했다.24일 오 교수는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모씨의 2차 범행…

캄보디아에서 사기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강제 송환된 뒤 부산으로 압송된 ‘홍후이 그룹’ 조직원들의 재산이 동결됐다.부산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홍후이그룹 조직원 49명의 범죄 수익을 특정해 추징금 5억 8000만 원 상당을 추징 보전 신청해 전액 인용 결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조직원…

미성년자 성매매를 미끼로 성매수남을 유인해 협박·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10대들이 처벌받았다.수원지법 여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안재훈)는 공동공갈, 공동감금, 무면허 운전, 특수강도 등 혐의로 기소된 10대 A 군과 B 군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1…

검찰이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사기를 벌인 조직원들에 대한 범죄 수익을 특정해 환수 절차를 추진했다. 부산지검은 최근 국내로 송환된 캄보디아 거점 보이스피싱 조직원 49명에 대한 범죄수익금을 동결했다고 25일 밝혔다.검찰은 이들 전원에 대한 범죄 수익을 특정한 이후 약 5억8000만원…

아이 등하교 픽업을 도와줄 ‘외제차 소유’ 서비스 도우미 구인 글이 지탄을 받고 있다.최근 한 중고 거래 플랫폼 아르바이트 게시판에는 “아이 픽업 가능하신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는 “보수는 건당 1만 원 당일 지급, 모집 일정은 3월3일 이며 시간 협의, 심부름” 등의…

잃어버린 지갑을 되찾기 위해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신고를 한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0단독 노종찬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여)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2024년 10월1…

마약 투약 혐의로 두 차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유예 기간 중 또 대마를 피운 유명 래퍼에게 실형이 확정됐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래퍼 A 씨(33)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과거 공무집행방해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20대 남성이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술에 취해 차량에 라이터를 던지고 출동 경찰관을 폭행해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 8단독 방혜미 판사는 지난달 14일 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

마약 투약 혐의로 두 차례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그 기간 중에 다시 대마를 흡연한 유명 래퍼가 실형을 확정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래퍼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아울러…

“쓰러졌는데 도와줄 사람이 없다.” 지난해 6월 9일 경기도의 한 소방서에는 긴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자신을 60대 남성이라고 밝힌 신고자는 고통을 호소하며 빠른 출동을 요청했다. 소방관들이 황급히 출동했지만 접수된 주소에는 아무도 없었고, 회신 전화에 신고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경찰이 지난해 관공서 온라인 게시판에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작성한 10대 남성 2명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이 중 한 명이 지난해 3월 충남 아산시의 한 고등학교 학생에 대한 살해 협박 게시글을 작성한 것에 대해서는 손해배상 청구를 심의하기로 했다. 최근 허위 공…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8000만 원의 금품을 받는 등 각종 청탁 대가로 3억여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사진)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높은…

‘공천헌금 1억 원 수수’ 혐의로 검찰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강 의원의 원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부도 체포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강 의원은 구속 기로에 놓이게 됐다. 강 의원 체포동의안은 출석의원 26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