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응급실 뺑뺑이’ 여학생 사망사건, 의사 2명 檢송치
대구에서 10대 여성 청소년이 응급실을 찾아 떠돌다 구급차에서 숨진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건과 관련, 당시 환자 치료를 거부했던 의사 2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사건 발생 3년 만이다. 16일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4월 대구지역 대형병원 소속 의사 2명을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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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10대 여성 청소년이 응급실을 찾아 떠돌다 구급차에서 숨진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건과 관련, 당시 환자 치료를 거부했던 의사 2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사건 발생 3년 만이다. 16일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4월 대구지역 대형병원 소속 의사 2명을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

결혼정보업계 1위 업체인 듀오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들이 추가로 소송을 제기하며 현재까지 집단손해배상 소송에 나선 피해자는 1000여명으로 늘어났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듀오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해자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LKB평산은 전날 피해자 571명을 원…

광주 한 여성 소방관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6일 광주경찰청은 최근 문제가 불거진 ‘광주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혐의자를 입건할 방침이다.앞서 지난해 10월 광…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체육단체 직원들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이 무산됐다.송파경찰서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9시께부터 두 시간여동안 핸드볼경기장에 체육회 관계자들이 국제경기 준비와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가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열흘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일부 참석자들이 타인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가 없다. 이것은 시위의 목적과도 전혀 무관하다”며 “출입 권한을 갖고 있는 분들을 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부 일본 축구 팬들의 욱일기 응원을 비판했다.서 교수는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5일(현지 시간) F조 조별리그 1차전 일본과 네덜란드 경기 당시, 일본 내 거리 응원객들이 욱일기를 사용해 응원했다고 말했다.그는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당시 …

지인들에게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강성훈)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A씨는 2021년 2월부터 …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40대 한국인 남편이 1심에서 검찰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 3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2단독(부장판사 김준영)은 이날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3년 6개월형을 선고했…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인 남편이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12단독(김준영 판사)은 16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잠을 자고 있는 배우자의 얼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잠실 올림픽공원에 집결한 가운데, 경찰이 잠실 개표소 강제 진입을 시도하면서 물리적 충돌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두고 주권자를 향한 공권력의 무력 진압이자 국가폭력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나 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이런 행태가 계속된다면,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맡았던 주요 경제관련 상임위원장도 회수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전날 6개 지역에 재선거 소청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소청과 음모론 선동을 즉각 철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집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잠실 개표소) 주변에서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현재 경찰이 내부 진입을 위해 시위대와 대치 중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경찰을 향해 “즉각 진입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저는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했다는 혐의를 받는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이날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서 전 실장과 김 전 청장에 대해 무죄 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12일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면서 경찰과 대한체육회 등이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다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경찰과 대한체육회 등은 16일 오전 9시쯤 잠실 개표소 내부 진입을 시도하다 시민들의 반발에 한 차례 물…

광주 도심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내 동승 친구를 숨지게 한 중학생이 입건됐다. 1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운전 중 사망 사고를 낸 10대 남자 중학생에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조수석 여학생이 사망함에 따라 피의자인 학생의 혐의를 기존 교통…

술에 취해 경찰을 폭행하고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50대 남성을 공무집행방해·모욕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6일 밝혔다.이 남성은 전날 오후 10시 30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에 있는 한 도로변에서 “택시 요금을 안 내고 욕을 한다”는 신고를 받…

가요기획사 원헌드레드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아이앤비100의 전·현직 임직원들로 구성된 ‘3사 피해 임직원 모임’(이하 임직원 모임)이 장기 임금 체불 사태와 관련해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을 규탄했다. 차 회장은 원헌드레드레이블 대표도 겸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빅플래닛메이…

술에 취해 택시비를 내지 않고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하고 욕설을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A(50대)씨를 공무집행방해·모욕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3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변에서…

광주 서부경찰서는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변에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2명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 씨는 만취 상태로 택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를 보관할 장소가 없다”는 내부 문제 제기가 반영된 연구용역 보고서의 제안을 받아들여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를 적게 인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용역을 맡은 외부 기관의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이같이 지적하자 투표용지 보관 장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