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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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 훔쳐 무면허 운전한 중학생들…주유소서 기름 넣다 덜미

      제주에서 배달기사의 오토바이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18일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재물손괴,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남자 중학생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11일 오후 9시경 제주시 화북동 한 도로에서 주차된 배달기사 소유의 오토바이(…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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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민 감독 사건 피고인들 “사망 예견 못해”…혐의 모두 부인

      김창민 감독 사건 피고인들 “사망 예견 못해”…혐의 모두 부인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사망사건 피의자들이 첫 재판에서 살인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18일 살인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2)씨와 B(32)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이들은 지난해 10월 20…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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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당 안팎으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병원을 찾았다가 의료진의 권고로 입원했다. 자세한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피로 누적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열린 당 의원총회와 국회 본회의 모두 불참했…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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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한 엄마…10대 아들 몰래 세 딸과 이사, 번호까지 바꿔

      비정한 엄마…10대 아들 몰래 세 딸과 이사, 번호까지 바꿔

      10대 아들을 홀로 남겨둔 채 이사를 간 4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항소 1-1부(부장판사 김병휘)는 최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에 대해 원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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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여자화장실에 몰카’ 어린이집 대표 징역 2년6개월

      ‘직원 여자화장실에 몰카’ 어린이집 대표 징역 2년6개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한 40대가 징역 2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지선경 판사는 18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상습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을 선…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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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모 폭행 살해 50대 딸, 항소심도 징역 10년

      노모 폭행 살해 50대 딸, 항소심도 징역 10년

      부산에서 홀로 사는 노모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부산고법 형사1부(재판장 김주호)는 18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50대·여)씨에 대한 검찰과 피고인 측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원심인 징역 10년형과 치료감호 및 5년간…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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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지만 옮겨 천안·아산 지역 아파트 3곳 청약 당첨 15명 송치

      주소지만 옮겨 천안·아산 지역 아파트 3곳 청약 당첨 15명 송치

      허위로 주소지를 옮긴 뒤 청약에 당첨받는 방식으로 주택을 공급받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남경찰청은 주택법 및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A 씨 등 1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들은 천안과 아산 지역에서 실제 거주하지 않음에도 주민등록상의 주소지만 옮기는 이른바 ‘위장 전…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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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서 무기고 털어 우리도 민주유공자 돼보자” 협박 댓글 수사

      “송파서 무기고 털어 우리도 민주유공자 돼보자” 협박 댓글 수사

      송파경찰서 무기고를 털자는 내용의 협박성 댓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송파서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관할하는데, 현재 이 곳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항의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경찰은 18일 송파서 협박성 댓글 사건을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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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50% 축소인쇄 지침’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진 위철환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에 대한 탄핵소추를 촉구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을 통해 “현재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는 위 상임위원에 대해 이번 사태에 대한…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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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사칭범에 속아 2억 날릴 뻔…경찰 끈질긴 설득에 피해 막아

      금감원 사칭범에 속아 2억 날릴 뻔…경찰 끈질긴 설득에 피해 막아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속아 2억 원을 날릴 뻔한 시민이 은행원과 경찰의 기민한 공조로 피해를 막았다.1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풍암동 한 은행 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되는 고객이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A …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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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서 10억대 오피스텔 보증금 사기…청년 150여명 피해

      경산서 10억대 오피스텔 보증금 사기…청년 150여명 피해

      경북 경산시 A오피스텔에서 대학생과 청년 등 입주자 150여명이 월세 보증금을 떼이는 피해가 발생했다.18일 경북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A오피스텔의 세대별 보증금은 500만~1000만원 수준으로, 전체 피해액은 1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피해는 임대인이 신탁회사에…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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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경필 “공부 잘하고 독실한 장남, 조기유학 갔다가 마약 빠져”

      남경필 “공부 잘하고 독실한 장남, 조기유학 갔다가 마약 빠져”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장남의 마약 투약 사건을 언급하며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지 말라’고 조언했다.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는 15일 ‘아들의 마약사건 이후, 남경필이 붙잡은 단 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영상에서 남 전 지사는 장남의 마약 사건 배경에 대해 “…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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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대학후배 변호사 음주운전 무마 지시’ 현직 경찰간부 기소

      검찰, ‘대학후배 변호사 음주운전 무마 지시’ 현직 경찰간부 기소

      대학 후배인 변호사의 음주 운전을 무마하려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 간부가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를 통해 재판에 넘겨졌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조윤철)는 현직 경찰 간부 A씨(경감)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지난 16일 불구속…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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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4호선 여성 폭행범, 내 가족 같다” 신고로 20대男 입건

      [단독]“4호선 여성 폭행범, 내 가족 같다” 신고로 20대男 입건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체구가 작은 여성들을 상습 폭행했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지목된 남성이 가족의 자진 신고로 18일 경찰에 입건됐다.16일 SNS에는 “4호선 불암산역 방면 열차에서 한 남성이 체구가 작은 여성만 골라 상습적으로 폭행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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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절단 수술뒤 버린 것…“직원이 착각”

      ‘인천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절단 수술뒤 버린 것…“직원이 착각”

      경찰이 인천에서 발견된 왼쪽 무릎 아래 다리로 추정되는 길이 약 41cm의 신체 일부가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80대 환자의 다리였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18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연수구 생활자원 회수센터 내 발견된 신체 일부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당사자의 신체…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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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악, 선관위 예산으로 부부동반 해외출장…공개 보고서엔 기재 안해

      노태악, 선관위 예산으로 부부동반 해외출장…공개 보고서엔 기재 안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기간 중 3차례 해외 출장에 아내를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노 위원장 배우자의 출장 여비는 선관위 예산으로 집행됐다. 하지만 기존에 공개된 문서에는 ‘부부 동반 출장’ 사실이 적혀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18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관위…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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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피의자가 지인 신원 도용… 경찰, 구속영장까지 신청했다 정정

      마약 피의자가 지인 신원 도용… 경찰, 구속영장까지 신청했다 정정

      경찰이 마약 피의자가 도용한 신원으로 구속영장을 잘못 신청했다가 이후 영장 내용을 정정하는 일이 발생했다.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오전 3시께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약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이 필요하다고 판…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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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변서 필로폰 나왔는데 ‘마약 운전’ 무죄…법원은 왜?

      소변서 필로폰 나왔는데 ‘마약 운전’ 무죄…법원은 왜?

      필로폰을 투약한 채 난폭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경찰의 소변 시료 보관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필로폰 소지 등에 대해서만 유죄 판결했고, 마약운전 관련 공소사실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17일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이호연…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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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선관위 권력자 위철환, 李의 밥친구라 손 못대” 주장

      장동혁 “선관위 권력자 위철환, 李의 밥친구라 손 못대”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의 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위 대행이) 이재명 대통령의 ‘밥 친구’라서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손도 못대고 있다”고 했다. 위 대행은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연수원 내 같…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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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체육단체 출입 막은 ‘성조기 여성’ 수사 착수

      경찰, 체육단체 출입 막은 ‘성조기 여성’ 수사 착수

      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시위에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을 끝까지 막아섰던 여성 시위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핸드볼경기장 출입구에서 전날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은 여성을 비롯해 출입 저지에 가담한 시위 참가자들에 …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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