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상업 유인우주선 2028년 첫 비행 예고…티켓값 6.3억원
중국 최초의 상업용 유인우주선이 오는 2028년 첫 비행에 나선다. 티켓 가격은 300만 위안(약 6억3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23일 중국 관찰자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우주산업 스타트업인 촨웨저(영문명 인터스텔라)는 최근 상업용 유인 우주선인 ‘촨웨저1호’(CYZ1)의 …
- 2026-01-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중국 최초의 상업용 유인우주선이 오는 2028년 첫 비행에 나선다. 티켓 가격은 300만 위안(약 6억3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23일 중국 관찰자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우주산업 스타트업인 촨웨저(영문명 인터스텔라)는 최근 상업용 유인 우주선인 ‘촨웨저1호’(CYZ1)의 …

올 초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내 쿠바 정권 붕괴를 위해 내부 협력자를 찾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 전했다. 미국의 중남미 패권 추구에 맞서 중국과 러시아는 반미 연대의 핵심 축인 쿠바와의 유대감을 과시하며 견제에 나섰…

중국이 충칭 주재 일본 총영사에 대한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사전 동의)을 보류하면서 총영사가 한 달 넘게 공석인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2일 전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시작된 중국의 보…

영국이 수도 런던에 중국이 지으려는 약 2만1853㎡(약 6610평)의 초대형 주영국 중국대사관의 신축 사업을 20일 승인했다. 완공되면 주영국 미국대사관(약 1만9830㎡)을 능가하는 유럽 내 최대 규모 대사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의 초대형 대사관 건설이 영국, 나아가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이번 방중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회담은 참 유익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달 4일부터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 회담에서도 제안한 ‘서해 합동구조훈련’ 등을 언급하며 “(중국과) 군사·안보 분야의 협력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국의 발전이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중대한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면서 전략적 통제력을 강화하고 발전의 확실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앙당교(중국공산당 고위 간부 중앙 교육기관)에서 열린 성…

필리핀 해안경비대 소속 정찰기가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 필리핀명 바조데마신록) 상공에서 비행 임무를 수행한 가운데, 중국군이 자국 영공 침범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20일(현지 시간) 저녁 중국군 남부전구는 성명을 내고 “필리핀 공무용 항공기 1대가 중국 정부의…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수출 통제를 본격화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일본으로 수출된 희토류 자석 규모가 전월보다 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발언 이후 중일 간 외교 갈등이 통상 분야로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9일 전문가, 기업인들과의 좌담회를 열어 의견 수렴에 나선 가운데 지난해 딥시크의 량원펑(梁文锋)에 이어 올해에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니맥스의 옌쥔제(閆俊傑)가 발언자로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리 총리는 올해 정부…

중국은 지난해 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당초 목표였던 ‘연간 5% 안팎의 성장률’을 달성한 것이다. 다만 지난해 4분기(10∼12월) 성장률이 4.5%로 낮아지는 등 성장 둔화세가 뚜렷해지면서 올해 성장률은 4%대 중반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미국과의 무역 전쟁과 …

중국에서 러닝을 사내 문화나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다고 18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소개했다.이런 트렌드는 특히 베이징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베이징 내 차오양 공원과 올림픽 삼립공원 같은 장소를 많은 중산층 직장인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5%를 기록해 ‘5% 안팎’인 연간 성장 목표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지난해 4분기(10~12월) 증가율이 4.5%로 낮아지는 등 성장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지난해 연간 GDP가 140조18…

중국 네이멍구 바오터우시의 한 제철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약 9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중국 CCTV가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18일) 오후 3시쯤 바오강 연합제철소 판재 공장의 포화수증기 구형 탱크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폭발로 2명이 사망하고 84명이 부상을 …

영화 ‘쿵푸허슬’의 ‘화운사신’으로 한국의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배우 양소룡이 향년 7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18일 홍콩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양소룡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으며 유가족이 현재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장례식은 오는 26일 중국 선전 룽강에서 치러질 예정이다.194…

대만이 총 5000억 달러(약 736조 원) 규모의 천문학적인 대미(對美) 투자·보증 패키지를 내걸고 미국으로부터 반도체 품목 관세 면제를 약속받았다. “미국에 투자하는 만큼 관세 혜택을 주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가이드라인’이 드러난 것으로, 향후 한국 기업들에…
![“달 자원, 희토류와 헬륨-3 선점” 우주서도 불붙은 美中경쟁[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5436.1.png)
《Moon 두드리는 美中… 불붙는 우주경쟁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달까지 번졌다. 미국의 우주비행사들이 54년 만에 달로 향하고, 중국은 달 남극을 차지하기 위해 착륙선을 보낸다. 달의 풍부한 자원을 선점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지구는 인류의 요람이다. 하지만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그간 갈등을 빚어온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와 만나 양국 관계 회복을 강조했다. 또 미국의 합병 위협을 받고 있는 캐나다에 다자주의를 함께 수호할 것을 촉구했다.1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방문한 카니 총리와 정상…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은 중국 닝샤 후이족 자치구 허란산 동쪽 기슭의 고비 사막에 자리한 서하릉이 첨단 기술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새로운 관광·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유적은 작년 7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운영 측은 지난해 서하릉 방문객 수가 약 10…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사태시 무력 개입’ 으로 중국과 일본간 관계가 악화하는 가운데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이 급감했다. 15일 기준 다음달 설날(춘제) 연휴 기간 중국 본토와 일본간 2376편 항공기 운항이 취소돼 취소율이 36%에 달한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중국 언론을…

최근 미국이 대중(對中) 수출을 허용한 엔비디아의 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에 대해 중국 정부가 통관을 금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 시간) 전했다. 최근 중국이 자국 기업들에 ‘특별한 경우에만 H200을 구매하라’고 권고한 데 이어 통관 금지에 나선 것이다. 중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