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진으로 15년간 시각장애인으로 산 여성…“자식·손주 얼굴 보여 행복”
미국에서 한 여성이 의사 오진으로 15년 동안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오다 최근 수술을 통해 시력을 되찾았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서부 콜로라도주 오로라에 사는 코니 파크는 2003년 시력 저하를 느껴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파크에게 녹내장이라고 진단…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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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여성이 의사 오진으로 15년 동안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오다 최근 수술을 통해 시력을 되찾았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서부 콜로라도주 오로라에 사는 코니 파크는 2003년 시력 저하를 느껴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파크에게 녹내장이라고 진단…

캄보디아에서 지뢰 100개 이상을 찾아내 많은 생명을 구한 8살짜리 영웅 쥐, 마가와(Magawa)가 지난 주말 사이 세상을 떠났다고 1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이 보도했다. 마가와는 벨기에에 본부를 둔 민간 지뢰 제거 단체 아포포(APOPO)에 지뢰탐색 훈련을 받은 아프리카…

당첨금이 7000억원 이상이었던 올해 첫 파워 볼 당첨자가 동시에 2명이 나왔다. 상금은 정확하게 2등분 되지만 서로 다른 주에 거주 중인 두 당첨자가 적용 받는 주(州)세법이 달라, 실수령액은 약 208억원까지 차이 난다. 6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상금 6억3260만…

말레이시아의 한 간호사가 구토하는 등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진단서를 제출했다가 “복장이 단정하지 못하다”며 반려당했다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 ‘월드 오브 버즈’는 페낭의 한 개인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A씨가 새해 첫날 겪은 황당한 경험을 보도했다. …

최근 영국에서 희소병을 앓는 한 여성이 같은 병으로 투병 중인 환자들을 위해 다수의 마라톤에 참가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잉글랜드 체셔주 윈스포드에 사는 니콜라 딜리는 두개골에 섬유이형성증이라는 희소병을 앓고 있는 과학자다. 그는 2년 전부터 같은 병을 앓는 …

최근 미국에서 한 여성이 출산 후 단기간 내에 고중량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6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야니아 밀루티노비치는 출산 5주 만에 약 100㎏ 바벨을 어깨에 지고 앉았다 일어나는 스쿼트 동작을 선보였다. 운동 영상…

최근 헝가리에서 강아지도 낯선 언어를 구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헝가리 부다페스트 외트뵈시 롤란드 대학 연구진이 강아지도 외국어·비(非)언어와 모국어를 구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관계자는 “각각의 언어는 다양한…

최근 영국에서 재주 많은 오리 한 마리가 기네스북 공식 등재에 도전해 화제다. 5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잉글랜드에 사는 갈색 집오리 에코가 1분에 11가지 장기를 선보이며 세계에서 가장 재주 많은 오리로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하고 있다. 에코가 60초간 선보이는 묘기들은…

44년 동안 서로를 짝으로 불렀던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부부가 46시간 간격으로 사망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의 부부 밥과 수는 지난해 11월25일 추수감사절 직전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내인 수가 먼…

영국에서 한 남성이 옥외 전광판에 “중매 결혼에서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광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국제 합동통신 UPI 등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 런던에 사는 무함마드 말리크(29)는 지난 1일 아내를 구한다는 광고 함께 자신을 소개하는 웹페이지 주소를 전광판에 게…

최근 영국에서 희소병 투병 중인 6세 소년이 골프를 배운지 약 1년 만에 11회에 걸쳐 잇따라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낭성 섬유증(Cystic fibrosis)이란 희소병을 앓고 있는 프레이저 해리스가 ‘브리티시 주니어 골프 대회(B…

중국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과 한가롭게 있던 남성이 갑자기 들이닥친 거대한 물소의 뿔에 받혀 다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은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장쑤성 타이저우시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발생했다. 데일리 메일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검은 복장의 남성은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

20년 가까이 도피 생활을 하던 이탈리아 마피아가 구글 스트리트 뷰에 포착돼 붙잡혔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뉴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경찰 당국은 마피아 조아키노 감미노(61)를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 갈라파가르에서 지난 12월17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감미노는…

한 중국 여성이 2000만원에 육박하는 비용을 들여 반려견 생일 파티에서 드론 520대로 공중 에어쇼를 펼쳤다가 “미풍양속을 해치는 낭비”라며 여론의 빈축을 사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중국에서 지난 12월23일 한 여성이 자신의 반려견 생일을 기념해 …

= 최근 미국에서 교통사고 당한 주인을 위해 한 반려견이 목숨을 걸고 구조 요청을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미국 북동부 뉴햄프셔에서 1살짜리 실로셰퍼드 틴즐리가 고속도로를 달려 경찰을 불러와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주인을 구했다. 뉴햄프셔주…

미국 매사추세츠주 경찰이 학교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탐지할 수 있는 경찰견을 배치한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 힐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국은 5일부터 탐지견 ‘헌타’(Huntah)와 ‘듀크’(Duke)를 프리타운, 레이트빌, 노턴 학군에 배치시키며, 이를 위해 지난 1년동…

최근 영국에서 한 여성이 반려견 덕에 암을 발견해 목숨을 구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4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에 사는 안나 니어리(46)가 반려견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하비의 이상 행동 덕에 유방암을 발견했다. 유방 절제술을 받은 니어리는 3년째 …

브라질 출신 승무원이 20년 동안 죽은 미국 아이 신분을 훔쳐 살다 결국 체포됐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 등이 보도했다. 미국 연방 검찰에 따르면 브라질 국적 리카르도 세자르 게데스(49)는 미국 시민 신분을 도용해 여권 신청서에 허위 정보를 기재하고, 승무원이라는 …

최근 크로아티아에서 설산을 오르다 조난된 한 남성이 반려견 덕에 무사히 구조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산맥을 오르던 한 남성이 해발 1800m 지점에서 조난됐다. 그가 움직이지 못하자 함께 온 반려견 노스가 옆에서 13시간가량 체온을 나눠 남성이 동사…

일본에서 호랑이가 동물원 직원을 물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30분쯤 일본 도치기현 나스마치의 ‘나스 사파리 파크’에서 사육사가 벵골호랑이에게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옥내의 우리에서 사육되고 있던 호랑이는 호랑이를 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