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 심문 8시간10분 만에 종료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특혜를 몰아주고, 428억 원의 뇌물을 약속받았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 등의 진술에 의존한 완벽한 소설일 뿐이다.”(더불어민주당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측 변호인) 18일 서울…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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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특혜를 몰아주고, 428억 원의 뇌물을 약속받았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 등의 진술에 의존한 완벽한 소설일 뿐이다.”(더불어민주당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측 변호인) 18일 서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책조정실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8시간을 넘겨 끝났다. 정 실장의 구속 여부는 증거자료 검토 등을 거쳐 사실상 내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

태어난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를 굶겨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 16일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상태로 송치했다. A씨는 지난 7일 서울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4개월…

‘이태원 참사’로 부상을 입은 196명 중 192명이 귀가하고, 4명이 입원 중이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입원 치료를 받던 부상자 1명이 귀가하면서 입원 치료자가 4명으로 줄었다. 사망자 158명 중 내국인 132명은 모두 장례가 종료됐고…

고속도로 1차로에서 차량에 치여 숨진 보행자가 사고 전 인근에서 연인과 몸싸움을 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몸싸움과 사망사고의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다. 광주 광산경찰서와 고속도로 순찰대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2시23분쯤 광주 광산구 호남고속도로 비아정류장 인근 1차로에서 A…

경찰이 전북 전주대학교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글을 게시한 20대의 신병을 확보했다.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20대)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자신의 가족을 둘러싼 수사로 인한 고충을 호소하며 법정에서 눈물을 흘렸다. 선고만을 남겨두고 법정에 선 정 전 교수는 결백을 호소하며 수감생활의 교훈을 새기며 살겠다고 재판부를 향해 선처를 …

지하실 청소 작업 도중 유독가스에 정신을 잃은 작업자가 탈출을 미루고 돌본 동료 덕택에 생명을 구했다. 18일 전남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5분께 영암군 학서면 한 정수장 지하실에서 일하던 작업자들이 ‘숨쉬기 힘들다’며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119구조대가 …

사기 혐의로 붙잡힌 피의자가 병원에서 검사받던 중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18일 오후 3시 50분경 공개수배 심의위원회를 열고 사기 혐의를 받는 박상완 씨(29)를 도주 혐의로 공개수배 하기로 결정했다. 박 씨는 지난 5~9월 투자수익을 미끼로 공범 6명과 함께…

세살배기 의붓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계모가 2심에서 징역 14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 조광국 이지영)는 18일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4)에게 징역 17년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류미진 전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총경)을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수본은 이날 오전 박 구청장을 불러 핼러윈 안전 대책 수립 여부와 실제 관련 업무를 수행했는지 등을 물었다. …

사기 혐의로 붙잡혔던 피의자가 병원에서 검사 도중 달아나자 경찰이 공개수배 하고 추적 중이다.경기 오산경찰서는 도주 혐의로 박상완(1994년생)을 공개수배하고 추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50분께 오산서 내에서 공개수배 심의위원회를 열고 도주자 박상완을 공개수배…

서울 서초구청이 재개발 관련 공문서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전현직 공무원들을 고발한 가운데, 경찰이 서초구청 등을 압수수색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서초구청, 현직 공무원 A씨의 주거지, 전직 공무원 B씨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당직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총경이 18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죄송하다”고 말했다.류 총경은 이날 오후 3시45분쯤 특수본이 있는 서울경찰청 마포청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사 앞두고 한마디를 부탁한다’는 요청에 작…

싸움을 말리던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조정환)는 18일 폭행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B(40)씨에…

공금 115억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는 1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공문서위조 등 혐의를 받는 A 씨(47)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0년과 추징금 76억 900…

3세 의붓아들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계모가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다. 18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등 혐의로 기소된 계모 A(34)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한 1심과 달리 징역 1…

SSG랜더스의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정규리그 개막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1위 유지) 통합우승을 기념한 신세계그룹의 대규모 세일 행사 첫 날인 18일 이마트에 고객이 몰렸다. 오픈과 동시에 사람이 밀려들면서 일부 지점은 안전사고 위험에 따라 고객들을 순차적으로 입장시키고 있다…

이혼 서류를 제출한 아내를 보고 화가 나 집에 휘발유를 뿌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현조건조물방화예비 및 협박 혐의로 A(5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7시44분께 제주시 봉개동 소재 자택에서 아내 B씨를 협박하…

115억원 상당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8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업무상횡령), 공전자기록위작 및 위작공전자기록 행사 등의 혐의를 받는 김모(48)씨에게 1심과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