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중화장실 에어컨 훔친 속초시 공무원 2명 입건…직위해제
강원 속초지역 공무원 2명이 공중화장실 에어컨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고성경찰서는 8일 속초지역 계장급 공무원 A 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달 30일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활어회센터 인근 공중화장실에서 에어컨과 실외기를 훔친…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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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지역 공무원 2명이 공중화장실 에어컨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고성경찰서는 8일 속초지역 계장급 공무원 A 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달 30일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활어회센터 인근 공중화장실에서 에어컨과 실외기를 훔친…

대낮에 무면허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전직 경찰서장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전북경찰청은 A씨를 범인 도피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총경으로 퇴임한 경찰 간부 B씨(60대)를 대신해 “내가 운전했다”고 경찰에 거짓 진술한 …

강원 속초지역 공무원 2명이 공중화장실 에어컨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히는 등 물의를 일으켜 지역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강원 고성경찰서는 8일 속초지역 계장급 공무원 A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30일 고성 공현진어촌계 활어회센…

“너희 집 식구를 모두 죽이겠다”면서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동거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재판장 신숙희)는 8일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이 사…

서울 지하철에서 60대 남성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때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여성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8일 법원에 따르면 20대 여성 김모씨 측은 전날 서울남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

자신이 돌보던 주한미군의 3살 자녀를 7살 형이 보는 앞에서 무참히 살해한 필리핀 국적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 받았다.수원고법 형사1부(신숙희 고법판사)는 8일 30살 A씨의 살인 및 아동복지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5년과 아동 관련 기관…

경기 고양시 등 수도권 대형마트만 찾아다니며 양주 138병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건조물침입 및 절도 혐의로 A(29)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양주 6병을 훔치는 등 총…

지난 1월 제주에서 동승자가 없는 학원 승합차에서 내리던 9살 여자 어린이가 학원차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운전자와 학원장이 검찰에 송치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운전기사 6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학원장 50…

전남 여수시의 파출소 출입문 사이로 공기총에 달린 화살을 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여수경찰서는 8일 허가 없이 갖고 있던 화살총을 파출소 내부에 쏘고 달아난 혐의(특수공무집행 방해,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2)씨를 구속…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휴대폰으로 60대 남성을 수차례 가격한 20대 여성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이날 1심 사건을 심리한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에게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앞서 6일 특수상해와 모욕, 폭행 혐의로 기소된 20…

전자발찌를 차고 과거 직장 동료 여성 집에 숨어있다 성폭행을 시도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백강진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이용 등 촬영·강간 등 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4)에 대한 항소심에…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직장인 여성 김씨(23)의 가족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공개된 게시물 삭제를 요청했다. 번호가 공개된 이후 악성 문자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어서다. 김씨의 언니 A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동생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2명이 실종되고, 3명이 중상을 입은 제주 한림항 어선 화재와 관련해 아직 뚜렷한 화재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배선 작업 중 폭발했다는 선원의 진술이 나왔다. 제주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당시 화재 및 폭발 원인에 대해 “(선원이…

출산한 아이를 화장실에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의류수거함에 버린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 수원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신숙희)는 8일 영아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원심판결 그대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저지른 사건의 경위를…

경북 포항남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동료 여직원을 상대로 수개월 동안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최근 전보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따. 7일 경찰에 따르면 포항남부경찰서 지구대 팀장 A, B 씨는 같은 지구대에 근무하는 20대 순경 C 씨에게 수개월 동안 “밤에 따로 만나자”는…

고객 명의로 약 40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중앙농협 직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서울 중앙농협 구의역지점 직원 A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농협에 근무하는 동안 고객들의 명의로 약 40…

팔찌를 착용해 보겠다고 금은방 주인을 속인 뒤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A군(19) 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A군 등 4명은 지난 5월30일 오후 5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착용해보겠다고 건네받은 뒤 그대로 …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교통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덥고 습한 날씨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도로공사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5일까지 3주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총 15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년(2019~20…

이른바 ‘경찰국 신설’ 등을 추진 중인 행정안전부가 제도 개선 논의를 위해 경찰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행안부는 8일 경찰제도개선 관련 행안부-경찰청 간 실무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행안부 정책기획관·경찰제도개선TF 과장과 경찰청 기획조정관·혁신기획조정담당관이 …

유흥가 일대를 돌며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24)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덕진구 아중리 일대에서 모두 16차례에 걸쳐 휴대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