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3개월 영아 두개골 골절로 병원 이송…경찰, 학대여부 수사
생후 3개월 된 영아가 두개골 골절로 병원에 이송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부터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이 병원 응급실에 온 A양(생후 3개월)에게서 두개골 골절과 여러 부종이 관찰되는 등 학대…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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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 된 영아가 두개골 골절로 병원에 이송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부터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이 병원 응급실에 온 A양(생후 3개월)에게서 두개골 골절과 여러 부종이 관찰되는 등 학대…

스토킹으로 경찰의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신변보호) 대상자인 40대 여성이 전 남자친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8일 숨졌다. 경찰이 피의자를 스토킹 범죄로 입건한지 하루 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이 살해된 건 올 상반기(1~6월)에만 벌써 3번째여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

6년에 걸쳐 100억 원 가까운 회삿돈을 빼돌려 도박에 탕진한 KB저축은행 직원이 구속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015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KB저축은행 내부 문서를 위조해 94억 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로 이 은행 기업금융부 소속…

울산경찰청이 지역 기업체 특혜 의혹과 관련해 8일 울산시청 미래기반조성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특혜 의혹이 제기된 고려아연 폐기물 자가매립장 설치 승인과 관련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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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한 어머니와 두 딸을 비극에 빠트린 사기범이 이미 구속 수감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8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검은 올 4월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100억 대 돈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처벌법상 사기)로 5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 앞서 광주 서부경찰서는…

국군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전역처리와 함께 민간교도소로 이감된다. 군 관계자는 9일 “육군본부 인사사령부가 최근 대법원 판결로 징역 1년6개월이 확정된 승리를 전역처리(전시근로역 편입)했다”며 “승리는 경기 이천시 국군교도소에서 가장 가까…

의료 보조인력에게 대신 수술을 맡겨 처벌 이력이 있는 광주 모 척추 전문병원에서 또다시 대리수술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광주 서구 소재 A척추전문병원 의사 3명과 간호조무사 3명 등 6명을 입…

박현종 bhc회장이 BBQ 내부 전산망에 불법으로 접속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BBQ 측은 “피해를 고려하면 가벼운 처벌”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정원 부장판사는 8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1시간 동안 중앙선을 수십차례 넘나드는 등 난폭운전을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의 운전면허를 취소했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A씨(4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30일 오전 10시35분께 완주군 구이면…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문재인 정부의 핵심 인사들이 연루된 ‘공공기관 블랙리스트 의혹’ 재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8일 문재인 정권 핵심 인사들이 박근혜 정부 공공기관 인사들에 대한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했다는 의혹 건과 관련해 지난달 6…

렌트한 차량으로 휴대전화 매장 출입구를 부순 후 100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8일 대전지법 형사11단독(재판장 김성률)은 특수절도, 특수재물손괴,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20)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2월 20일 오…

자신이 모는 트럭에 개를 묶어 끌고 다닌 6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7일 오후 7시께 제주시 외도동 도로에서 개의 목줄을 자신의 1t 트럭에 연결,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이러한 행위는 현장…

골목길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물건을 훔치려다가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암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52)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7일 오후 3시쯤 성북구 한 골목길에 주차된 승용차 내부의 물건을 훔치려다가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

제너시스비비큐(BBQ)의 내부 전산망에 불법 접속해 자료를 들여다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현종 bhc치킨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정원 부장판사는 8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100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후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해외로 달아났던 60대 다단계업체 전 대표가 20년 만에 자수해 검찰로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A씨(66)는 2002년부터 20년간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3개국을 떠돌아다니며 도피생활을 하다 지난 4월 캐나다…

부산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원생들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경찰청은 피해 아동 학부모들의 신고에 따라 부산 동래구 한 어린이집의 보육교사 A 씨(20대)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진술을 종합해 A 씨…

술자리에서 알게 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강진)는 8일 강간, 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는 2020년 6월 21일…

검찰이 부산시가 진행하는 사업에서 공사를 수주하려 사업 평가를 담당하던 연구원에게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롯데건설의 전직 임원을 재판에 넘겼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부장검사 조주연)는 전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뇌물) 위반 등 혐의로 A…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후문에서 화물연대 파업에 참여하는 노조원 1명이 집회와 상관없는 차량을 파손해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8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40쯤 거제시 삼성중공업 후문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 …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 인근 상인들은 8일 “피해를 호소했을 뿐인데 검찰에 송치돼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현산은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를 멈춰라”고 요구했다. 화정아이파크피해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붕괴사고 현장 앞에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