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 ‘묻지마 살인’ 중국국적 40대 체포…필로폰 양성 반응
서울의 한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을 돌로 때려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범행 당시 범인이 마약 투약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11일 중국 국적 남성 A 씨를 살인과 폭행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경…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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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을 돌로 때려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범행 당시 범인이 마약 투약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11일 중국 국적 남성 A 씨를 살인과 폭행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경…

청와대가 시민에게 전면 개방된 지 이틀째인 11일 경내 보물인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앞 시설을 파손한 50대 관람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30분경 청와대 관저 뒷길에 있는 불상 앞 불전함을 밀어 넘어뜨려 옆에 있던 사기그릇을 깨뜨린 혐의(…

우리은행 영업점 직원이 올해 초 약 4억9000만원 규모의 횡령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은행은 이상 징후를 포착한 즉시 내부 감사에 돌입해, 횡령금을 전액 회수했다. 해당 직원은 이달 초 면직 처리 됐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내부 감사 결과 서울 소재 영업점 사원…

경기 광명경찰서가 예식장에서 축의금과 금품을 훔쳐 달아난 50~60대 여성을 추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10분께 결혼식을 마친 피해자 A씨가 그의 친족들의 가방에 담긴 축의금 일부와 금품 등이 없어졌다고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가산점을 줘서는 안 되는 수험생에게 점수를 줘서 부당하게 합격시키는 등 채용을 부당하게 진행한 공공기관 8곳이 적발됐다. 교육부는 지난해 8~9월 산하 공공기관과 공직 유관단체 총 13개 기관을 상대로 진행한 채용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11일 이같이 공개했다. 채용 과정에서 점수를 …

청와대가 시민들에 개방된 지 하루만에 경내 시설이 파손되는 일이 벌어졌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30분경 청와대 관저 뒤편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미남불) 앞 불전함 등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5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청와대…

서울 구로구 길가에서 노인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마약반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 남성은 달아나던 중 또다른 노인을 폭행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11일 중국 국적의 피의자 A 씨가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전국 초등학교를 돌며 교사들의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11시 20분경 진주 모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점심을 먹으러 자리를 비운 사이 교실에 침입해 서랍에 있던 …

버스운전자 휴식 보장 후 버스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1일 “버스 운전자의 휴식시간 보장 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지난 5년 간 연평균 13.7% 감소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7년 버스 운…

스포츠용품 판매점에서 일하며 6년간 물건을 빼돌려 판매하다 이를 알아낸 가게 사장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2심에서 1심보다 4년이 높아진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원종찬 정총령 강경표)는 살인과 절도죄 혐의를 받는 주모씨(43)…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 참사’ 1주기를 한달여 앞둔 가운데 지역 아파트 재건축 철거공사 현장에서 ‘뜯어내기식 철거’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 관할 자치구는 시공사가 철거계획서를 위반한 채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보고, 현장 감리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11일 광주 남구에 …

온라인 게임을 통해 처음 만난 20대 남성과 공모해 영하의 추위에 4살 딸을 길거리에 버린 30대 엄마와 공범에게 각각 징역 1년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곽경평 판사는 11일 오후 열린 선고공판에서 아동복지법상 유기 및 방임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35·여)와 B씨(25)에…

처음 보는 행인에게 “1000원만 달라”고 했다가 거절 당하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중형을 선고했다. 11일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원종찬·정총령·강경표)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

경상북도의 한 수산물 시장에서 근무했던 외국인 노동자가 마른오징어를 맨발로 밟아펴는 영상을 공개해 ‘비위생’ 논란이 일고 있다. 베트남 출신 남성 A 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지난날을 추억하며”라는 글과 함께 마른오징어를 가공 작업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작업…

시민단체가 지난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당시 윤미향 의원과 외교부와의 면담 기록을 공개하라고 낸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11일 서울고법 행정4-1부(부장판사 권기훈·한규현·김재호)는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이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정보공개 거…
가정폭력범죄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지 불과 38일 만에 흉기로 아내를 살해한 4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장찬수 부장판사)는 17일 오전 살인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A씨(45)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4일 …

부산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아령이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48분쯤 부산진구 부전동 한 아파트 30층 이상 높이에서 1㎏ 무게의 아령이 떨어졌다.이 사고로 상가 유리 천장과 계단 일부가 부서졌다. 다행히 인명피해…

부산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아령이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아령이 사라졌다고 자진 신고한 입주민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11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8분경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무게 1㎏에 달한다는 아령이 떨어졌다. 이 …

길거리에서 노인을 도로 경계석(연석)으로 폭행해 숨지게 하고 달아나다 또 다른 노인을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살인·폭행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6시경 구로구 구로리공원 앞 길가에서 60대 남…

부산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아령이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아령이 사라졌다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자진 신고한 입주민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11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 48분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