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이젠 ‘민생 3苦’ 극복에 매진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3576.1.jpg)
[사설]이젠 ‘민생 3苦’ 극복에 매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4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12·3 비상계엄이라는 초유의 위기 뒤에 출발한 이재명 정부는 지난 1년간 ‘내란 극복’과 ‘모두의 성장’이라는 기조를 바탕으로 국정을 이끌었다. 2년 차를 맞은 지금부터 진짜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이제 6·3 지방선거는 막을 내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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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젠 ‘민생 3苦’ 극복에 매진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3576.1.jpg)
이재명 대통령이 4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12·3 비상계엄이라는 초유의 위기 뒤에 출발한 이재명 정부는 지난 1년간 ‘내란 극복’과 ‘모두의 성장’이라는 기조를 바탕으로 국정을 이끌었다. 2년 차를 맞은 지금부터 진짜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이제 6·3 지방선거는 막을 내렸고, …
![[사설]패자도 승복… ‘재선거 논란’ 그만 끝내는 게 옳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3595.1.jpg)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가 부족해 서울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가 지연되는 일이 발생하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후 9시 반경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앞서고 있던 상황이었다. 장 대표는 “심각하게 오염된 서울시장 선거는 무효…
![[사설]무효가 109만 표… ‘깜깜이’ 교육감 선거 계속 해야 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3598.1.jpg)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16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투표소에 가서 도장을 찍지 않고 투표용지를 내거나, 여러 후보에게 찍는 등 기표를 잘못한 무효표가 108만7120표에 달했다. 4년 전보다 18만 표 넘게 늘어난 수치로 전체 투표에서 무효표가 차지하는 비율은 4%에 달했다. …
![[횡설수설/신광영]‘아톰’ 작가의 반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2973.3.jpg)
1970∼80년대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된 ‘우주소년 아톰’의 원작자는 일본에서 ‘만화의 신’으로 불린 데즈카 오사무(1928∼1989)다. 40년간 700여 편을 남겼고, 아톰 외에도 ‘불새’ ‘블랙잭’ 등 히트작이 즐비하다. 일본 애니메이션 시대를 연 선구자란 평가도 있다. ‘센…
![[동아광장/송인호]아파트의 월세화… 청년 주거 사다리는 안녕하십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3543.1.jpg)
최근 주택시장의 흐름에는 주목할 만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매매시장이 금리와 대출규제의 영향으로 다소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임대차시장은 전세 중심에서 월세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옮겨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최근 서울 아파트 전월 대비 매매가격 상승률은 올 …
![[오늘과 내일/김준일]토론은 피하고, 고발만 남발한 지방선거의 민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3520.1.jpg)
이번 6·3 지방선거가 과거 다른 선거들과 비교해 두드러졌던 점은 ‘적극적 토론 회피 선거’였다는 점이다. 선거 관심도는 대선과 총선이 더 높다곤 하지만, ‘내 삶’과 가장 밀접한 선거는 지방선거다. 우리가 살 집, 매일 이용하는 버스 노선, 산책할 공원과 같은 내 일상에 가장 직접적…
![[광화문에서/권오혁]정동영의 ‘몽골 연설’이 공허하게 들리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3497.1.jpg)
“우리는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국과 중국 간 4자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점차 이 틀을 확대해 몽골, 일본, 러시아를 포함한 다른 동북아시아 국가들도 함께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4일 몽골에서 열린 울란바타르 동북아 안보 대화에서 남·북·미…

5일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황제로 불리는 ‘페이커’(본명 이상혁)와의 만남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방한 기간 프로게임단 T1 소속 이상혁 선수와의 회동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한의 메디컬리포트]투석 환자도 비행기 탄다… 3박 4일간의 ‘꿈의 여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1711.4.jpg)
말기 신부전으로 회당 4시간씩 일주일에 2, 3번 투석 기계에 몸을 맡겨야 하는 환자들에게 해외여행은 불가능에 가까운 얘기였다. 그러나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마음 편히 먼 바다를 보고 싶다”던 환자들의 오랜 염원이 최근 현실이 됐다. 지난달 28일 대한신장학회 소속 전문의와 투석 …
![[고양이 눈]“들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1727.4.jpg)
“경고!” 벽에 붙은 단호한 한마디에 황급히 줄행랑을 칩니다. 얼마나 급했는지 머리가 두 개로 보일 정도입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돼지고기의 철학[이준식의 한시 한 수]〈37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1761.4.jpg)
솥을 깨끗이 씻고, 물은 조금만 넣는다.장작 끄트머리로 불을 덮어, 연기만 감돌 뿐 불꽃은 일어나지 않게 한다.그것이 저절로 익기를 기다리되 재촉하지 말라. 불때가 충분해지면, 그것은 저절로 맛있어진다.황주의 좋은 돼지고기는 값이 진흙처럼 싸다.귀한 사람들은 먹으려 하지 않고, 가난한…
![부엌에서 배우는 자립, 남자들의 조리교실[정성갑의 공간의 재발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1706.4.jpg)
음식연구가 예바라기(예명) 선생님을 모시고 남성반을 꾸려 음식 수업을 받은 지 2년이 됐다. 한 달에 한 번,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선생님 집에 모여 제철음식을 예닐곱 가지 배운다. 한번에 배우기엔 많은 가짓수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밑손질을 해 놓고 나물무침이나 된장찌개처…
![[HBR 인사이트]경영진과 중간관리자의 AI 동상이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1744.4.jpg)
2022년 11월 챗GPT 출시 이후 대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은 검토 단계를 넘어 공식 과제로 자리 잡았다. 이제 관심은 AI가 기업을 바꿀 수 있느냐가 아니라 투자 성과가 언제 나타나느냐에 쏠려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과 글로벌 컨설팅 회사 GBK 컬렉…
![첫술에는 절제, 끝술에는 깊이… 116년 세월이 담긴 나주곰탕[김도언의 너희가 노포를 아느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1734.4.jpg)
곰탕의 본고장 전남 나주시에 왔다. 나주곰탕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고유명사가 있다. 바로 ‘나주곰탕하얀집’(하얀집)이다. 조선시대 나주목 정청(正廳·임금을 상징하는 전패와 궐패를 모신 객사 건물)인 금성관 앞 원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이 집은 나주곰탕이라는 음식유산의 뿌리이자 …
![정보의 쓰나미 시대, 데이터 문해력으로 살아남기[기고/장원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6/04/134053299.1.jpg)
바야흐로 정보의 홍수 시대이다. 에릭 슈밋 전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2010년 “지금은 이틀마다 인류 문명의 시작부터 2003년까지 만들어낸 것과 맞먹는 양의 정보를 만들어낸다”라며 빅데이터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와 비교할 때 2026년 현재는 정보의 홍수를 넘어 쓰나미 시대…

●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의원에 당선됐다. 손 당선인은 전남 목포시의원 라선거구(목원·동명·만호·유달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2058표(24.37%)를 얻어 당선권에 들었다. 그는 2016년 서울 마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지만 …

6·3 지방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선거 관리 직원이 4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후 8시 33분경 소방대원들은 송파구 우성아파트 내에 있는 잠실7동 제2투표소로 진입해 송파구청 선거 관리 직원 1명을 병원으로 옮겼다. 부정선거를 주장하…

대구 남구 앞산의 한 산책길에서 맷돼지가 목격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4일 오후 7시 30분경 대구시 남구 봉덕동 앞산 수덕사 인근 맨발산책길에서 멧돼지 3마리가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관계 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나 재산…

중앙노동위원회가 원청의 사용자성을 직접 판단한 첫 재심 사건에서 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을 뒤집고 원청의 교섭 의무를 인정했다.중노위는 4일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이 중흥건설·중흥토건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에 대한 시정 재심 신청’ 사건에서 초심인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대구시장과 경북·경남도지사 등 4곳에서 승리했지만, 장동혁 대표가 받은 정치적 타격은 상당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수 지지층이 강하게 결집했음에도 충청권에서 전멸하고 부산·인천·울산시장과 강원도지사를 내주는 등 더불어민주당에 광역단체장을 8곳이나 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