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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랜드월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스파오 안티더스트’ 출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21 20:08
2019년 3월 21일 20시 08분
입력
2019-03-21 20:02
2019년 3월 21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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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21일 서울 중구 명동점에서 공기 중에 있는 오염물질로부터 호흡기 관리 걱정을 덜어줄 ‘안티더스트’ 상품 출시를 알리고 있다. 셔츠와 슬랙스, 레인코트, 트렌치코트 등 4가지 아이템 총 26가지 스타일을 선보인 ‘스파오 안티더스트’ 시리즈는 섬유에 형성된 보이지 않는 보호막이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이 달라붙는 것을 최소화 한 제품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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