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돌아온 조나탄 20호골… 수원, 울산 완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0-16 03:00
2017년 10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7-10-16 03:00
2017년 10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축구 수원이 15일 열린 K리그 클래식 안방경기에서 부상에서 돌아와 2개월 만에 골을 터뜨린 조나탄을 앞세워 울산을 2-0으로 꺾었다. 조나탄은 1-0으로 앞선 후반 17분 시즌 20호 골(1위)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4위 수원(승점 56)은 3위 울산과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줄였다. 선두 전북(승점 66)은 5위 서울(승점 54)과 0-0으로 비겼다. 2위 제주는 전날 강원을 1-0으로 이기고 전북을 승점 4점 차로 따라붙었다.
#수원 조나탄
#fc 수원
#fc 전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메시의 바르셀로나 입단’ 냅킨 계약서 한 장, 경매서 13억원 낙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친 속여 17억원 받아내 도박에 탕진한 아들, 父 선처로 집행유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전공의 한달내 복귀땐 ‘선처’ 시사… 의료계 “소송 끝까지 갈 것” 대화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