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승부조작’ 이태양 영구실격-유창식 3년실격 징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1-26 03:00
2017년 1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7-01-26 03:00
2017년 1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상벌위원회에서 승부 조작 사건을 일으킨 전 NC 투수 이태양(24)은 영구 실격, 전 KIA 투수 유창식(25)은 3년 실격 처분을 내렸다. 이태양과 유창식은 제재가 종료될 때까지 KBO리그에서 선수, 지도자 또는 구단 관계자 등으로 활동할 수 없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선수나 지도자로도 등록할 수 없다.
#kbo
#승부조작
#이태양
#유창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천광암 칼럼]‘王차관급’ 이복현의 오지랖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성도 군복무, 싫으면 뇌물줘야” 강제징집 나선 미얀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파트서 추락한 50대, 입구 나오던 80대 주민 덮쳐…모두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