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세종 4-1생활권 P2구역 리슈빌수자인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9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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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젖줄 금강 조망 누려

세종시의 엘리트 생활권으로 구분되는 4-1생활권에서 이달 첫 아파트 분양 물량이 나온다. 계룡건설과 보성(시공 ㈜한양)은 컨소시엄을 맺고 이달 세종시 4-1생활권 P2구역 M2, L3블록에서 ‘세종 4-1생활권 P2구역 리슈빌수자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4-1생활권에서도 우수한 주거 환경을 갖춘 P2구역 내 2개 블록으로 공급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M2블록 784채, L3블록 362채 등 총 1146채로 구성된다. M2블록은 지하 2층∼지상 29층, 24개동, 전용면적 84∼134m², 총 784채로 구성된다. 면적별 세부 가구수는 △84m² 477채, △98m² 33채, △102m² 266채, △105m² 2채, △134m² 6채다. 세종시의 젖줄인 금강을 끼고 있어 쾌적한 강 조망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에 마련되며 9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044-868-1771
#세종#리슈빌수자인#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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