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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여자친구-김희철 인증샷 ‘찰칵’…방송서 건넨 진지한 조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1 11:50
2016년 8월 21일 11시 50분
입력
2016-08-21 11:47
2016년 8월 21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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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여자친구-김희철 인증샷 ‘찰칵’…방송서 건넨 진지한 조언은?
김희철 인스타그램
그룹 여자친구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 가운데, 김희철이 여자친구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0일 김희철의 인스타그램에는 “롤챔스 결승전 보고 여자친구 보러 ‘아는 형님’ 고고~”라는 글이 올라왔다. ‘#아는형님 #Gfriend’라는 해시태그도 추가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여자친구 멤버들이 의자에 앉은 채 깜찍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비슷한 듯 서로 다른 포즈에 멤버들의 개성이 묻어난다. 김희철은 바닥에 앉아 옆 선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은 항상 보여오던 장난스런 모습 대신 진지한 모습으로 후배 그룹인 여자친구에 조언을 건넸다.
그는 많은 스케줄로 피곤해 보이는 여자친구에게 스케줄이 많아 잠도 제대로 못 자던 자신의 데뷔 초 경험을 전했다.
그는 “진짜 모든 게 싫었다. 일하기도 싫고, 활동, 예능, 무대도 다 싫었다”며 “그래도 나를 위해주는 건 이렇게 방송 나와서 지쳐있을 때, 호동이 형 같은 선배가 ‘힘내자’라고 해주고, 나 때문에 형들도 힘을 내면 그게 너무 고마웠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진짜 고마움을 많이 느껴야 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이내 “갑자기 훈훈해졌다. 나 이런 이미지 아니다. 나 빨리 나쁜 이미지로 만들어달라”며 농담을 해 웃음을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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