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오의 희망곡’ 루나 “작년에 8kg 감량해…솔로 컴백 위해 또 살 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31 19:31
2016년 5월 31일 19시 31분
입력
2016-05-31 18:58
2016년 5월 31일 18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FM4U 캡처
그룹 에프엑스(f(x)) 루나가 ‘정오의 희망곡’에서 솔로 컴백을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라이브 온에어’ 코너에는 루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이 “에프엑스로 활동했을 때와는 다른 이미지다”라고 하자 루나는 “제가 작년에 활동하면서 8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솔로 활동을 위해 또 살을 뺐다. 이번에는 건강미를 살리면서 살을 빼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첫 솔로 앨범 ‘프리 썸바디(Free Somebody)’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루나는 이번 솔로 앨범에 자신의 자작곡 두 곡을 실었다면서 “이번 앨범과 잘 어울릴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이 데뷔 7년 만에 나온 제 솔로 앨범이다. 그만큼 많은 준비 과정을 거치면서 심혈을 기울였다. 많은 분들이 좋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루나는 0시 첫 솔로 앨범 ‘프리 썸바디(Free Somebody)’ 음원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이브-민희진, 주주간 계약 보니… ‘어도어 지분 가치 산정’이 갈등 원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현금 10억 부자 40% “가족과 매일 함께 식사”…부자들이 가족에 더 충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말 좋아했어” 임신 여친 살해 후 유기한 20대 조폭, 2심도 징역 30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