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로희 아빠 기태영, 둘째 계획 언급? “내년 계획 중, 성별은 상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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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2월 1일 2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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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로희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 로희 아빠 기태영, 둘째 계획 언급? “내년 계획 중, 성별은 상관 NO”

‘슈퍼맨’에 출연한 로희 아빠 배우 기태영이 둘째 아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기태영은 딸 로희의 동생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딸 로희를 데리고 집 근처의 육아 지원센터를 방문해 로희와 같은 또래 아이의 엄마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기태영은 “엄마가 몸이 회복되려면 1년 반에서 2년은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년 쯤 예정하고 있다. 성별은 전혀 상관없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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