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몸무게 2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인 가운데, 노유민의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다.
노유민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털어놨다.
노유민은 이날 방송에서 “오늘 드디어 70kg대로 진입했다. 현재 79kg이다. 한 달 하고도 17일 만에 19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달라’는 청취자의 요구에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하면서 운동, 식이요법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 사실 별거 없다”며 본인의 생활수칙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첫째, 무조건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둘째, 대신 밥 먹으면서 꼭 상추, 깻잎 같은 푸른 잎채소에 쌈을 싸먹는다. 셋째, 식후 30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이것만 지키면 된다. 차가운 물은 안된다. 꼭 따뜻한 물이어야 한다”고 깜짝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이어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두 잔 마셔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이며 본인의 커피사업을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유민은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전성기 시절 미소년 얼굴을 되찾았다.
노유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 이제 복근 준비할 거에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유민의 몸무게 98kg 비만 시절과 최근 다이어트로 기존의 체형을 되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다이어트 전과 후를 비교해 보면 놀라운 변화가 보인다. 날렵한 턱선이 드러나면서 전성기 시절 꽃미남으로 통했던 외모가 살아났다.
또한 덥수룩한 수염과 긴 머리까지 잘라 두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으로 돌아왔다.
지난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 노유민은 지난 4월 다이어트 시작 두 달 만에 16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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