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광객 수요 多 잡는다” 쇼핑,관광에 거리에 위치한 ‘제주하워드존슨호텔’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제주도 관광객은 2013년 1000만명 시대를 연대 이어 올해는 1150만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제주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해외에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유명 호텔들이 제주도에 속속 뛰어 들어오고 있다. 관광객은 늘고 있지만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 지금 제주도에서 수익형 호텔의 분양 경쟁이 뜨거운 이유다.

외국인 관광객은 한류열풍 지속으로 증가 추세를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숙박시설을 눈 여겨 봐야 한다.

한국자산신탁은 제주시 연동 281-2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하워드존슨제주호텔을 분양 중이다. 하워드존슨은 호텔그룹 윈덤이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호텔 브랜드다. 윈덤은 세계 각국에 호텔 7000개, 객실 60여 만 개를 보유하고 있는 호텔그룹이다.

하워드존슨제주호텔은 입지도 좋다. 제주도의 강남이라 불리는 연동에서도 중심지인 외국인 특화거리에 들어선다. 제주 국제공항이 자동차로 10분 정도 걸릴 만큼 가깝다. 서부관광도로, 5•16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외국 관광객이 즐겨 찾는 바오젠거리와 제주면세점(예정), 더 호텔 카지노를 걸어서 3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하워드존슨호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에 객실 464실이 들어서 있다. 객실 크기는 전용면적 19~61㎡ 총 1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도의 강남으로 불리는 연동에서도 중심지인 외국인 특화거리에 속해 입지로며 호텔에서 바오젠거리,제주면세점,더호텔카지노 등을 도보 3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며 이어 “입지적인 메리트와 확실한 수익률, 세계 최고의 호텔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원덤그룹사의 하워드존슨은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수익형 투자자들의 문의가 상당하다”고 전했다. (문의 02-3432-7426)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