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몽준, 아들 ‘국민 미개’ 발언에 “모든 것 저의 불참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1 19:03
2014년 4월 21일 19시 03분
입력
2014-04-21 19:02
2014년 4월 21일 1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몽준 아들’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몽준 의원이 아들의 페이스북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 정모 씨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국무총리에 물세례하잖아.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정몽준 아들의 페이스북 글 논란이 거세지자 정 의원은 즉각 자신의 홈페이지에 “저희 아이도 반성하고 근신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면서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정몽준 의원은 사과문 게재 후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오송 참사’ 관련 기관장 중 청주시장 첫 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분기 1.3% 깜짝성장에… 정부, 올 성장률 전망 2.2%서 상향 예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