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일상, 훌쩍 자란 아들과...‘변함 없는 몸매’ 애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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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4월 14일 2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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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일상. 사진 = 손태영 페이스북
손태영 일상. 사진 = 손태영 페이스북
손태영 일상, 훌쩍 자란 아들과...‘변함 없는 몸매’ 애엄마 맞아?

‘손태영 일상’

배우 손태영이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날씨는 그저 그랬지만 마음은 최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태영이 훌쩍 자란 아들 룩희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산책로를 달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검정색 선글라스를 끼고 청바지를 입은 손태영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날씬한 몸매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은 현재 TV조선 ‘불꽃 속으로’에서 주연 쿠미코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손태영 일상. 사진 = 손태영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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