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대신 이대호? “오릭스, 이대호에 눈독”

이헌재기자 입력 2011-10-19 10:26수정 2015-05-2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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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대신 이대호?

이승엽과 결별하게 된 오릭스가 롯데 간판타자 이대호(29)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19일 "오릭스가 한국의 오른손 거포 이대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엽은 방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오릭스 그룹으로서는 마케팅 차원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스타 선수를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올해 이승엽의 성적은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오릭스는 내년에도 이승엽을 안고 갈 계획이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승엽이 갑자기 한국행을 택하면서 오릭스는 대안으로 이대호를 점찍은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을 끝으로 FA가 되는 이대호에게는 한신과 롯데, 라쿠텐 등도 관심을 갖고 있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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