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무원노조 간부 6명 경찰출두 통보

입력 2002-03-20 23:15수정 2009-09-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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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공안2부(황교안·黃敎安 부장검사)는 최근 결성된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 이정천(李正天) 위원장 등 핵심 인사 6명에 대해 22일 관할 경찰서에 출두하도록 통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이 위원장 등 공무원노조총연맹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다.

검찰은 이들이 공무원으로서 금지된 집단행동을 한 혐의가 확인되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형사처벌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이 24일로 예정된 출범식을 강행하면 차봉천 위원장 등 핵심 인사들도 형사처벌하겠다고 밝혔다.이명건기자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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