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11일]

입력 1998-08-10 19:27수정 2009-09-25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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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풍 산부인과〈SBS 밤 9·25〉

바둑내기에 진 지명은 영규에게 술을 산다. 술집에서 즉석 사진기 경품에 당첨된 지명은 기념으로 술집 마담과 기념 촬영. 집에 온 영규는 취중에 무심코 그 사진을 액자에 끼워둔다. 다음날 술이 깬 지명은 영규가 그 사진을 버렸으리라 생각하고 마음을 놓고 있는데….

▼ 서세원 쇼〈KBS2 밤 11·00〉

오늘의 주인공은 탤런트 김지수. 수선화같은 청순미를 뽐내는 그녀가 ‘깡패’란 별명으로 불렸던 고교시절의 이야기, 그리고 술 잘 마시고 털털한 진짜 성격을 공개한다. 이어 금실 좋기로 소문난 강남길 홍영희 부부를 초대한다. ‘삐지리’라는 강남길의 특별한 가족사랑.

▼ 경찰청 사람들―5백만원짜리 보신탕〈MBC 오후 7·30〉

어느날 애지중지하던 미국산 브로종 사냥개를 도난당한 정씨. 온 사방을 뒤지고 다닌 끝에 우연히 하수구에서 핏물 자국을 발견한다. 한편 찢어지게 가난한 고물상 김씨. 지나가다 우연히 개를 본 순간 딸에게 고기 한번 먹게 해주고 싶어….

▼ 뉴스추적―여학생 폭력〈SBS 밤 10·55〉

갈수록 흉포해져가는 여학생간의 폭력. 그 가해자와 피해자들을 만나본다. 몸이 불편한 후배를 끌고 다니며 가슴을 담뱃불로 지진 여중생, 친구를 집단 구타해 실명 위기에 놓이게 한 여학생, 집단구타에 대한 공포감때문에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한 여학생….

▼ 다큐 이사람―민병관씨의 용궁가는 날〈EBS 오후6·30〉

나이 마흔에 첫 영화 연출을 준비중인 민병관씨. 대학졸업후 영화판에서 고생하다 마침내 감독데뷔를 눈앞에 뒀던 30대초에 갑자기 찾아온 병마에 쓰러졌다. 그러나 10년간의 투병끝에 이제 다시 ‘용궁가는 길’이란 영화의 크랭크인을 향해….

▼ 시베리아의 호랑이〈Q채널 채널25 밤9·00〉

시베리아 호랑이의 위엄을 브라운관에서 만날 기회. 밀렵과 환경파괴로 3백여마리밖에 안남은 ‘시베리아 영물’의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다. 호랑이 목에 무선목걸이를 걸어주고 새끼호랑이를 연구하기위해 어미가 없는 틈을 타 굴속으로 카메라를 넣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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