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순위 형제’ 맞대결서 웃은 동생 “형, 기죽지마”
“허웅(33) 허훈(31·이상 KCC) 형들처럼 리그를 대표하는 형제가 되고 싶다.” 문유현(22·정관장)은 21일 수원 방문경기에서 친형 문정현(25·KT)과의 프로농구 데뷔 첫 매치업을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두 선수에게는 ‘1순위 형제’라는 표현이 따라다닌다. 프로농구 역사상 …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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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33) 허훈(31·이상 KCC) 형들처럼 리그를 대표하는 형제가 되고 싶다.” 문유현(22·정관장)은 21일 수원 방문경기에서 친형 문정현(25·KT)과의 프로농구 데뷔 첫 매치업을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두 선수에게는 ‘1순위 형제’라는 표현이 따라다닌다. 프로농구 역사상 …

“허웅(33), 허훈(31·이상 KCC) 형들처럼 리그를 대표하는 형제가 되고 싶다”문유현(22·정관장)은 21일 수원 방문경기에서 친형 문정현(25·KT)과의 프로농구 데뷔 첫 매치업을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두 선수에게는 ‘1순위 형제’라는 표현이 따라 다닌다. 프로농구 역사상 …

“‘요즘 너희 애들 눈빛부터 달라졌다’는 주변의 평가를 들을 때 가장 뿌듯해요.” 인천 하나은행 연습체육관에서 최근 만난 ‘맏언니’ 김정은(39)의 말이다. 여자프로농구 만년 하위권 팀으로 통하던 하나은행은 21일 현재 13승 3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하나은행이 이대로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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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수원 KT 센터 하윤기가 발목 연골 손상으로 수술을 결정하면서 사실상 시즌 아웃을 당했다.KT 관계자는 20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하윤기가 발목 연골 손상 때문에 수술을 받기로 확정해 일정을 잡고 있다”이라고 전했다.하윤기는 지난 4일 창원 LG와의 2025~2026시즌 LG…

“몸 상태가 80% 정도 회복됐다. 순조롭게 복귀를 준비 중이다.”2025~2026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18일 만난 베테랑 가드 김선형(38·KT)은 이렇게 말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에서 KT로 이적한 김선형은 지난해 11월 8일 KCC전 이후 …

여자프로농구 선두 부천 하나은행이 2025~2026시즌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와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를 모두 배출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flex 3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진안이 77표 중 30표를 획득, 18…

지난해 10월 미국프로농구(NBA) 전현직 선수들이 승부 조작으로 적발된 데 이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대학농구와 중국프로농구(CBA)에서도 승부 조작이 적발됐다.미국 매체 ‘AP 통신’은 16일(한국 시간) “대규모 도박 사건 수사에서 NCAA와 CBA 경기에서 승부 조작을 …

프로농구에서 세 시즌을 보내는 동안 두 번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프로농구 30년 역사상 ‘눈꽃 슈터’ 유기상(25·LG) 한 명만 갖고 있는 기록이다. 유기상은 이번 시즌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6만1716표)에 이름을 올리면서 프로 데뷔 2년 차였던 지난 시즌에 이어 …

프로농구에서 세 시즌을 보내는 동안 두 번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프로농구 30년 역사상 ‘눈꽃 슈터’ 유기상(25·LG) 한 명만 가지고 있는 기록이다. 유기상은 이번 시즌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6만1716표)에 이름을 올리면서 프로 데뷔 2년 차였던 지난 시즌에 이어…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완파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우리은행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0-55로 눌렀다.후반기 첫 경기에서 3연승을 완성한 4위 우리은행은 8승7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

프로농구 DB가 아시아 쿼터 선수인 이선 알바노의 활약을 앞세워 7연승과 함께 2위 자리를 되찾았다. DB는 11일 안방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정관장을 73-65로 꺾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정관장에 0.5경기 뒤진 3위였던 DB는 이날 승리로 정관장을 0.5경기 차로 앞서며 2위…

여자프로농구 선두 부천 하나은행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하나은행은 1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5-57로 제압했다.4연승에 성공한 하나은행은 11승3패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한 상승세를 이어갔다.소노는 5일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7-76 완승을 거뒀다.11승18패가 된 소노는 리그 7위를 이어갔다.한국가스공사전 연승 횟…

“(감독님) 얼굴이 반칙.”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 3쿼터 때 심판으로 나선 현역 최고 스타 김단비가 선수로 코트를 밟은 소속팀 사령탑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을 향해 단호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자 관중석에선 웃음이 터졌다. …

“(감독님) 얼굴이 반칙.”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 3쿼터 때 심판으로 나선 현역 최고 스타 김단비가 소속팀 사령탑인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을 향해 단호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자 관중석에선 웃음이 터졌다. 상대 선수와 멀찍이 …

‘슈퍼 루키’ 문유현(22·정관장·사진)이 마침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문유현은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프로농구 방문경기에서 1쿼터 종료 3분 5초를 남겨 놓고 김영현(35)을 대신해 코트에 들어서며 통산 첫 출장 기록을 남겼다. 문유현은 이날 20분 44초 동안…

프로농구 신인 선수들이 코트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이번 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한 가드 문유현(22)은 1일 SK전을 통해 프로농구 코트를 처음 밟았다. 이날 1쿼터에 교체 투입된 문유현은 20분 44초 동안 8점 3리바운드 6도움 2가로채기를 기록하며 팀의 7…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다. 열정과 도전의 상징인 붉은 말처럼 목표를 향해 내달릴 준비를 마친 2002년생 ‘말띠 스포츠 스타’들을 소개한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대표적인 2002년생 말띠 스타다. 지난해 역대 남녀 배드민턴 한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

프로농구 정관장이 ‘더블더블’을 기록한 조니 오브라이언트(33)를 앞세워 SK를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정관장은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열린 SK와의 2025~2026시즌 프로농구 방문경기에서 71-65로 승리했다. 정관장은 18승 9패를 기록하며 3위 DB(17승 10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