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농구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과 2년 재계약…연봉 비공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은 21일 “임근배 감독과 2년 재계약을 맺었다. 연봉은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부터 5시즌 동안 삼성생명을 이끌고 있는 임 감독은 그 사이 리그 준우승 2차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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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은 21일 “임근배 감독과 2년 재계약을 맺었다. 연봉은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부터 5시즌 동안 삼성생명을 이끌고 있는 임 감독은 그 사이 리그 준우승 2차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산소 같은 남자’ 이상민 감독이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2년 재계약을 맺었다. 삼성은 21일 “이상민 감독과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현역 시절 ‘오빠부대’를 몰고 다녔던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삼성 코치를 거쳐 2014~2015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은 이 감…

유재학 감독(57)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3년 더 지휘한다. 현대모비스는 21일 “유재학 감독과 계약기간 3년의 조건으로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연봉 등 구체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리그 최고 대우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유 감독은 2019~2020시즌 KBL 사령탑 중 …

‘만수’ 유재학(57) 감독이 울산 현대모비스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모비스는 21일 유재학 감독과 계약기간 3년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연봉 등 계약 조건은 양 측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재계약으로 유재학 감독은 오는 2023년 5월31일까지 팀을 이끌게 된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57)은 2003년 워싱턴 위저즈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그 후 1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미 강산이 한 번 변하고 또 한 번 바뀌는 중이지만, 농구황제의 인기만큼은 여전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21일(한…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주목받은 박혜진(30·178㎝)이 원 소속구단인 아산 우리은행과 재계약했다. 우리은행은 21일 “2008년 우리은행에서 데뷔한 박혜진과 2024년까지 4년간 FA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6년 연속 통합우승을 일궈낸 주역 박혜진은 15년간 우…

‘농구 대통령’의 둘째 아들이 2019∼2020시즌 프로농구의 대통령이 됐다. 허재 전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55)의 차남 허훈(25·KT)이 20일 서울 강남구 한국농구연맹(KBL)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프로 데뷔 3시즌 만에 국내선수 최우수선수(…

허재 아들 허훈(KT)이 대를 이어 프로농구 MVP 수상이라는 역사를 써냈다. 허훈은 20일 KBL센터에서 열린 2019-20시즌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유효표 111표 중 63표를 얻어 47표의 김종규(DB)를 제치고 MVP를 수상했다. 허훈은 이번 시즌 35경기에 출전,…

‘농구 대통령’의 둘째 아들이 2019~2020시즌 프로농구의 대통령이 됐다. 허재(55) 전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의 차남 허훈(25·KT)이 20일 서울 강남구 한국농구연맹(KBL)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프로 데뷔 3시즌 만에 국내선수 최우수선수…

프로농구에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KBL은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수상 결과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베스트5와 수비 5걸의 변화다. 총 10명 중 2년 연속 수상자가 단 한 명도 없다. 201…

또 하나의 스포츠 스타 부부가 탄생했다. 여자 프로배구 ‘기록의 여왕’ 황연주(34·현대건설)와 프로농구 ‘마산 아이버슨’ 박경상(30·현대모비스)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5년간 교제해온 두 선수는 다음달 16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5월의 신부가 되는…

프로농구 부산 KT의 허훈이 데뷔 3시즌 만에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하며 리그를 평정했다.허훈은 20일 논현동 KBL센터에서 진행된 2019~2020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총 111표 중 63표를 받아 김종규(DB·47표)를 16표 차로 제치고 MVP 수상의 …

창원 LG의 센터 김동량(33·198㎝)에게 2019~2020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다.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33경기에 출전해 평균 24분12초를 뛰며 7.7점·5.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시즌이 조기에…

‘한국 농구 아직 망하지 않았다!’ 18일 프로농구 삼성 이관희(32)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농구선수갓관희)에 올린 9분 분량의 영상이 코트 밖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은퇴한 하승진(35)과 최근 현역 생활을 마감한 전태풍(40)이 은퇴 소감으로 “한국 농구는 망했다”, …

박지현(20·우리은행)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로부터 지명 받는데 실패했다. WNBA는 18일(한국시간) 2020년 신인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대상자들이 직접 참가하지 않은 채 온라인 화상회의로 대체됐다. …

아산 우리은행이 박혜진(30·178㎝) 잡기에 사활을 걸었다. 우리은행은 2차 자유계약선수(FA) 대상자인 박혜진과의 재계약을 비시즌 제1과제로 삼고 있다. 구단 프런트뿐 아니라 감독, 코치까지 직접 나서서 사인을 받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위성우 감독과 전주원 코치는 …

프로스포츠 각 팀에선 선수들의 군복무 연기를 위한 대학교·대학원 등록이 필수다. 이는 군복무 연기를 위한 형식상의 절차이기 때문에 개인시간을 쪼개 수업에 참여하는 선수는 드물지만, 이 기회를 잘 활용하는 선수도 있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경우 선수 관리의 편의와 효율성을 높이기 …

여자프로농구(WKBL) 각 구단은 자유계약선수(FA) 협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원 소속구단 협상기간은 15일까지인데, 2번째 FA가 된 선수들은 15일까지 원 소속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올해 FA 협상이 가장 중요한 팀은 아산 우리은행이다. 팀의 핵심자원인 박…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조기 종료된 가운데 10개 구단들은 시즌 정리와 함께 2020~2021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감독 재계약이 걸려있는 구단들은 특히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창원 LG는 가장 먼저 감독 교…
현주엽 전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프로농구 LG의 새 사령탑이 누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DB, 전자랜드, 현대모비스, 삼성, 오리온이 감독과 계약 기간이 만료됐지만 유독 LG 감독 자리에 수많은 후보자가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앞서 언급한 5개 팀의 경우에는 기존 감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