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서 은퇴하며 한국어로 인사말 전한 고다이라
“평창 올림픽은 저에게 평생 못 잊을 추억입니다. 가족, 친구, 저를 지지해주신 모두에게 ‘잘했어’라는 말을 보내고 싶어요. 꼭 한국으로 다시 놀러 가고 싶어요.”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로 ‘빙속 여제’ 이상화(33)와 진한 우정을 나눈…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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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은 저에게 평생 못 잊을 추억입니다. 가족, 친구, 저를 지지해주신 모두에게 ‘잘했어’라는 말을 보내고 싶어요. 꼭 한국으로 다시 놀러 가고 싶어요.”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로 ‘빙속 여제’ 이상화(33)와 진한 우정을 나눈…

세계에서 가장 먼저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일본이 사회 보장에 따른 국가 부담을 덜기 위해 국민연금 납부 기간을 늘리고 소득이 있는 노인에 대해서는 요양 보험료를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또한 연금 수령 연령을 높이기로 하는 등 주요 선진국이 잇따라 연금 개혁에 나서고 있다.…

양질의 데이터가 쌓일수록 인공지능(AI) 개발의 결과물은 좋아진다. 구글 브레인을 이끌며 딥러닝의 시대를 열었던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 앤드루 응은 ‘모델에서 데이터 중심으로의 AI로’라는 화두를 던지며 데이터에 더 주목해야 할 시기가 왔음을 알렸다. 제주도가 27일 제주테크노파크…

‘바뀐 투수의 초구를 노려라.’ 야구계 속설이 승리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됐다. 그것도 대타의 스윙 한 번으로 승부가 뒤집혔다. 프로야구 정규시즌 3위 키움이 27일 안방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위 LG와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에서 대타 임지열의 역전 2점 홈런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있는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사업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역특화산업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한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여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해 2010년 이후 계속되는 저성장 산업구도를 고성장으로 바꾸고, 가속화된 지역침체를 …

내년에도 양키스타디움에 ‘판사석(The Judge‘s Chambers)’이 남아 있을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대표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는 2017년 안방구장 외야 오른쪽에 에런 저지(30) 팬 전용 응원석을 마련했다. 외야 오른쪽에 자리를 만든 건 저지가 주로 우익수를 …
◇윤점순 씨 별세·정윤용 제니엘 지원대표 재용 연합뉴스 선임기자 인희 전 교사 경현 씨 모친상·송기헌 사업 김성배 경진건설 고문 장모상=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3410-6903 ◇이훈구 씨 별세·이승복 전 청와대 교육비서관 부친상=27일 전북 전주시 전…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 명예보유자 최창남 씨(사진)가 26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선소리산타령은 경기도와 서도 지방에서 불리는 잡가의 한 종류다. 고인은 2009년 선소리산타령 보유자가 됐고, 지난해 명예보유자가 됐다. 유족으로는 아들 성준 씨와 며느리 이경미 씨가 있다. 발인…
◇국제펜한국본부(이사장 김용재)는 ‘한글, 세계와 소통하다’를 주제로 35개국 문인 50여 명이 참여하는 제8회 세계한글작가대회를 11월 1∼4일 경북 힐튼호텔경주에서 개최한다.

뇌사 상태의 20대 여성이 인체조직 기증을 통해 100여 명에게 사랑을 나누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진주 씨(29·사진)는 지난달 13일 지인들과 식사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119 구급차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뇌사 추정 상태에 빠졌다…

꿈의 항공기(Dreamlinder)라 불리며 민간 항공기 시장을 혁명적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보잉 787기는 배터리 화재 등의 사고가 이어지며 2013년에 미국 연방항공국(FAA)으로부터 운항정지 통보를 받았다. 도요타자동차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발생한 급발진 관련 …

“악마는 포르노물에서 들어온다.” 프란치스코 교황(86·사진)이 24일(현지 시간) 수백 명의 신학생을 만난 자리에서 온라인 음란물을 멀리할 것을 당부했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교황은 “매우 많은 사람과 평신도는 물론 사제와 수녀들도 포르노에 노출됐다”고 음란물의 폐해를 우려…

“할머니, 어떻게 위안부로 끌려가게 되셨나요?” “1943년 10월쯤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밤에 일본 군인이 여자아이와 같이 와서 저를 창문으로 손짓하며 불러내서 끌고 갔습니다. 대만 신주 가미카제로 가서 있었습니다.” 27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밈’ 전시회장. 꽃이 달린 갈색 원피…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朝三暮四(조삼모사) (아침 조/ 석 삼/ 저물 모/ 넉 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7/116194309.1.jpg)
○ 유래: 열자(列子) 황제(皇帝)편에 나오는 고사입니다. 송나라에 저공(狙公)이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는 원숭이를 사랑해 여러 마리를 길렀지요. 저공은 원숭이들의 말뜻을 알 수 있었고, 원숭이들 역시 저공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저공은 집안 식구들의 먹을 것을 줄여 가면서 원숭이에…

“감자골에 살았던 영열이 형 맞으신가요?” “아이고 내 동생 영수구나. 어머니가 널 보셨어야 하는데….” 25일 경기 화성시 자택에서 동아일보 기자와 만난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최영수 씨(58)는 “형과 41년 만에 기적적으로 재회한 2016년 8월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1시간 거리 5시간 타는 택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7/116194294.1.jpg)
시각장애인 제삼열 씨와 휠체어를 타는 지체장애인 윤현희 씨. 부부는 수년 전 서로의 눈과 다리가 되어 영국과 프랑스 여행을 다녀왔다. 런던 시내를 걷고, 파리 에펠탑에 오르고, 베르사유 궁전도 구경했다.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거나, 남산서울타워에 오르거나, 경복궁 가는 데 걸림돌이 됐던…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최초의 인도계 이민자 출신 영국 총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7/116194286.1.jpg)
영국은 아직도 인종문제와 관련해서 보수적인 분위기가 남아 있는 사회입니다. 그런 영국에서 24일 최초로 인도계 이민자 출신인 리시 수낵(42·사진)이 차기 총리로 확정되었습니다. 리즈 트러스가 취임 44일 만에 영국 최단명 총리로 이름을 남기고 사임한 지 며칠 만입니다. 수낵은 9월 …
![[신문과 놀자!/함께 떠나요! 세계지리 여행]249개국 249개 이야기… 지구촌 국기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8/116194751.1.jpg)
전국의 산과 들이 가을을 맞아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올해 단풍의 절정은 이달 17일 강원 오대산에서 시작해 31일 제주 한라산을 거쳐 다음 달 5일 전북 내장산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운 북쪽에서 출발해 따뜻한 남쪽을 향해 물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풍잎을 국기 …
![[인테리어]에몬스, 커스텀 시리즈 색상·모양·구성 내맘대로 조합… MZ세대 사로잡은 ‘나만의 가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7/116194240.1.jpg)
에몬스가 젊은 소비자층의 추세인 ‘커스터마이징’ 트렌드를 활용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리브랜딩을 시작한 에몬스는 지난 43년간 쌓인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고객의 감성을 섬세하게 읽어내며 공간 속 삶의 가치를 제시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