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출근대란…서울 버스파업 이틀째, 오후 3시 협상 재개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14일로 이틀째 접어들면서 출퇴근 대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예정된 노사 교섭이 자정까지 합의에 이를 경우 오는 15일부터 버스 운행이 정상화된다.서울시와 버스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버스노…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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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14일로 이틀째 접어들면서 출퇴근 대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예정된 노사 교섭이 자정까지 합의에 이를 경우 오는 15일부터 버스 운행이 정상화된다.서울시와 버스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버스노…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이틀째 총파업을 이어가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14일 서울시와 시내버스 노사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3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역대 최장 기간이다.앞서 노사는 지난 12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특별조정위원회 사후조정회의…

서울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4도였던 13일 오전 4시.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사는 청소 근로자 김모 씨(64)의 얼굴은 새하얗게 질렸다. 매일 오전 4시 6분 시내버스를 타고 중구 서울역 인근 빌딩으로 향하던 그는 이날도 어김없이 길을 나섰지만 버스는 오지 않았다. 동료가 ‘오늘 시내버…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9시 1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과 비상 수송 대책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노사 양측 모두 지금이라도 다시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한다”며 “시민의 발인 버스가 멈춰서는 일이 계속돼서는 안 되고,…

서울 시내버스가 13일 첫차부터 멈춰 섰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됐다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한파 속 출근길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노조 측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30분경 임단협 결렬을 선언했다. 양측…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으로 출근길 교통 대란이 발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노사 설득 의지를 밝히며 지하철 증편 등 비상대책을 가동했다.

13일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가 가로변버스전용차로 운영을 임시 중지해 일반 차량 통행을 허용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가로변버스전용차로 전 구간(69.8㎞)이다. 현재부터 즉시 시행해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승용차를 이용하는 …

광명 신안산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사고 원인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사 기간을 다시 한 번 연장했다. 사조위는 조사 종료 시점을 기존보다 석 달 늘려 오는 4월 30일까지로 정했다.사조위는 13일 조사 기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

서울특별시가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과 파업 강행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노조 측이 제기한 주요 쟁점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는 13일 “지난해 수능을 앞두고 노조가 파업을 유보한 이후 노사는 통상임금 이슈와 정년 연장 등 쟁점을 놓고 실무 협상을 이어왔지만, 결…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시작된 13일 오전, 밤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도심 곳곳에서 혼란이 이어졌다. 버스 운행이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인도와 이면도로에 살얼음까지 나타나자 시민들은 이동 수단을 바꾸거나 우회하며 출근길에 나섰다.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임금 협상 결렬에 따라 …

웬일이야, 다 차고지래. 아이고, 지하철 타야겠네.서울 시내버스가 약 2년 만인 13일 파업에 돌입하면서 한파 속 출근길에 시민들이 발을 동동 굴렀다. 이날 오전 출근을 위해 광진구 자양동 잠실대교북단 버스 정류장과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근 버스 정류장에 각각 도착한 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내버스 노조 파업 개시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끝까지 노사를 설득해 정상 운행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13일 오전 페이스북에서 “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협상이 최종 결렬돼 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며 “당장 오늘 아침 출근길부터 시민 …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3일 첫차 운행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서울시에 따르면 노사 간 임금협상안이 입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이날 오전 1시30분께 결렬됐다.노사는 전날 오후 3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막판 교섭을 진행했으나, 10시간 넘은 마라톤 협상에도 합의점을 찾…

서울 시내버스 파업을 하루 앞둔 12일 노사가 자정까지를 협상 시한으로 정하고 막판 담판에 나섰다. 자정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13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된다.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노조)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2일 임금·단체협약(임단협) 막판 교섭에 돌입한다. 노조는 교섭 결렬시 총파업을 예고했다.노조는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한 법원 판결 취지에 따른 12.85%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과 서울시는 실무자급 협상에서 10%대 임금 인상을 제안했으나 …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체 구간이 관통돼 후속 공정만을 남기게 됐다. 경기도는 2020년 12월 공사 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구간 전체 터널이 연결되면서 15.11㎞가 모두 관통됐다고 8일 밝혔다. 관통은 도봉산~옥…

설 연휴 귀성, 귀경객을 위한 열차 승차권 예매가 15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연휴를 맞아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가 대상이다. 우선 15, 16일에는 교통약자 사전 예…

지난 5일 ‘무명(無名)’ 상태로 개통한 인천 제3연륙교(가칭)의 이름이 다음 주 확정된다.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의결한 ‘청라하늘대교’와 중구가 제안한 ‘인천국제공항대교’ 중 한 개가 채택될 전망이다. 7일 인천시와 각 구에 따르면, 제3연륙교 명칭을 심의하는 국가지명위원회는 14일 …
대전시는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신규 노선을 신설하고, 일부 대단위 주거단지와 연계한 노선 강화를 위해 조정 운행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신설되는 302번 노선은 오월드에서 계룡시 신도안까지 연결되며, 복수동 지역 주민들의 상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복지센…
지난해 인천항과 섬을 오가는 연안여객선 이용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지난해 서해5도를 비롯해 자월도, 대이작도, 승봉도 등 10여 개 섬을 오가는 여객선이 운항하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한 승객은 107만8000여 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