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선고 앞둔 손승원, 무면허 운전 정황까지…재판에선 선처 호소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배우 손승원 씨가 또다시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 선고를 앞둔 가운데, 최근 무면허 운전을 한 정황까지 드러났다.서울 용산경찰서는 15일 손 씨가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는 모습이 담긴 방송사 영상을 확인하고,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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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배우 손승원 씨가 또다시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 선고를 앞둔 가운데, 최근 무면허 운전을 한 정황까지 드러났다.서울 용산경찰서는 15일 손 씨가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는 모습이 담긴 방송사 영상을 확인하고,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

국내의 한 미슐랭 ‘2스타’ 식당이 식용으로 허가받지 않은 곤충 개미를 요리에 사용해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식당과 식당 대표를 기소했다.해당 식당은 식품 원료로 허용되지 않은 곤충 개미를 사용해…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인천 서구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대행 사건과 관련해 “사적 보복대행은 부탁받은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중대범죄”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서 인천 서구에서 발생한 이른바 ‘사적 보복대행’ 사건 내용을 공유하며 “현대 문명 국가에서 사적분…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 NH농협금융지주에 밀려 ‘5위’로 내려앉은 가운데, 내부에서는 노동조합 비위 의혹까지 불거지며 조직 기강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노동조합 간부 A 씨는 이날 사내 게시판에 ‘꼭 알아야 하는 노동조합의 현실’이라는 제목…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우려와 논란에 대해 사실관계를 설명했다. 회생절차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주도로 운영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과 투자금 회수 논란, 최근 추진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을 둘러싼 의혹 등에 대해 해명에 나선 것이다.홈플러스는 15일 입장문…

인사 청탁 등을 대가로 정재계 인사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특검이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알선수재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스승의날 서울 성북구 소재 한 중학교에서 흉기를 소지한 학생이 다른 학생들과 대치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한 중학교에서 이 학교 1학년 학생이 교실에서 흉기를 꺼내 친구들과 대치했다.이날 스승의날을 기념해 행사가 진행돼 교내에 머물러 …

폭행으로 뇌출혈에 빠진 뒤 장기기증을 통해 7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30대 남성이 병원에서 잠시 의식을 회복했을 때 자기 어머니에게 남긴 말이다.검찰은 이 남성을 폭행한 가해자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하지만 피해자 유족은 고인이 의식을 잃기 전 분하고 억울하다는 말을 반복했다며 …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 고등학생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9분경 목포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고층에서 10대 여고생 2명이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출동했으나 2명 모두 사망했다.두 여고생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로 …

인천에서 한 살배기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에 처해졌다. 방임 혐의로 기소된 20대 친모도 1심과 같은 형을 선고받았으나, 법정구속은 면했다.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이정민 부장판사)는 15일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

30대 운전자가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신호를 기다리던 중 잠에 들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운전자는 경찰이 차에서 내리라고 요구하자 경찰차를 들이받았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 남성은 전날 오전 9시 …

부산에서 고령층의 휴대전화 개통 절차 이해가 부족한 점을 악용해 고가의 무선 이어폰을 빼돌린 휴대 전화 대리점주가 검찰에 넘겨졌다.부산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업무상횡령 혐의로 A 씨(30대·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월 고령의 피해자들에게 휴대…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유튜버 ‘수탉’을 납치하고 폭행한 일당이 중형에 처해졌다.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15일 선고공판을 열고 강도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26·남)에게 징역 30년을, B 씨(24·남)에게는 징역 25년을 선고했다.또…

일가족 3명이 이웃집 대형견에 물려 중경상을 입었다.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8분경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한 주택에서 ‘이웃집 대형견에 물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1명이 목 부위를 물려 중상을 입었고, 남성의 40대 딸과…

약물을 탄 술로 50대 남성을 두 차례 살해하려 한 40대 아내와 공범인 20대 태권도장 관장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태권도장 직원 A 씨(40대)와 태권도장 관장 B 씨(20대)를 1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와 B 씨는 지난달 26…

헬스장 이용권을 환불하러 갔다 업체가 비치해둔 환불 서류에 욕설이 적혀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해당 업체는 퇴사자의 소행이라며 사과했다.14일 인스타그램에서 한 누리꾼은 자신의 동생이 헬스장 이용권을 환불하는 과정에서 불쾌한 일을 겪었다며 게시글과 관련 사진을 올렸다.…

서울 노원구에서 여성을 차량으로 납치해 감금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5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피의자 남성을 납치·감금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경찰은 오후 9시45분경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피해자가 ‘감금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경찰은 추적 끝에 오후 10시10…

충남 홍성에서 50대 세입자가 집 주인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8500만원을 훔쳐 구속됐지만 이 중 7500만원을 불에 태웠다고 진술해 경찰이 나머지 돈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15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2일 오후 3시께 용의자인 세입자 A(50대 중반·여)씨를 불러 조사…

일가족 3명을 살해한 40대 무기수가 교도소 내에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광주 세 모녀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40대 남성이 올해 3월 해남교도소 수용동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2014년 9월 29일 광주 서구에…

광주에서 발생한 ‘일가족 3명 살해 사건’으로 무기징역이 확정되어 복역 중이던 40대 수용자가 교도소 내에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14일 목포MBC와 법무부와 교정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전남 해남교도소 자치생활수용동에서 무기수 A씨(4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교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