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대도 ‘문과침공’ 정시 합격생 56%가 이과…수능 4~5등급도 합격
전통적으로 문과생이 진학하는 것으로 인식됐던 교육대학도 정시 합격생 10명 중 6명이 이과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는 90%가 넘었다.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바뀌면서 표준점수에서 유리한 이과생이 문과 학과에 지원하는 ‘문과 침공’ 현상이 가속한 …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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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문과생이 진학하는 것으로 인식됐던 교육대학도 정시 합격생 10명 중 6명이 이과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는 90%가 넘었다.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바뀌면서 표준점수에서 유리한 이과생이 문과 학과에 지원하는 ‘문과 침공’ 현상이 가속한 …

지난달 극단 선택을 한 제주의 한 중학교 교사가 생전 학부모 민원에 시달렸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교권 침해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2023년 7월 서울 서초구 서이초 사건과 교권 추락 논란 당시 교사들은 거리로 나가 대규모 집회를 열었는데, 2년 만에 다시 교원 사회가 들끓는 분위…

서울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9일 동대문구·중랑구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동부 온(溫)든든 통번역 지원단’을 발족했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의 학교 폭력과 교육 활동 침해 사안을 처리할 때 이뤄지는 한국어 통번역 지원을 표준화하기 위해서다. 통번역 지원단은 다문화…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9일부터 학교와 가정, 교육청이 협력하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보호자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보호자 든든연수’를 진행한다. 보호자 든든연수는 학부모가 자녀 학습 특성과 정서적 요구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

고려대가 개교 120주년을 맞아 인문학 교육과 융합 연구를 위한 ‘인문관’을 새로 짓는다. 고려대는 10일 오후 3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 자유마루 앞 신축 공사 현장에서 인문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동원 고…
O…충북대(총장 고창섭)는 14일 오후 1시 개신문화관에서 충청권 국립대 연합 ‘2026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여 대학은 충북대, 국립공주대, 국립한밭대, 국립한국교통대, 충남대 등이다. 설명회에는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2026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변경 사항 △…
경북도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국어대에서 ‘경북학당’ 개소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하노이 경북학당은 가톨릭상지대와 하노이 국립외국어대가 공동으로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경북 30여 개 대학과 함께 베트남 학생들을 유치하는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경북도는 경…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뉴콘텐츠아카데미 장기 과정 3기 교육생을 오는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콘텐츠 산업계의 기술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게 목표다.뉴콘텐츠아카데미는 기술 기반 콘텐츠 창·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박모(51)씨는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다. 그는 자녀가 다니는 국어·영어·수학·과학 학원에 매달 약 200만원의 사교육비를 지출한다. 사교육비에 부담을 느끼는 박씨는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 등 부업을 병행해 학원비를 보탠다. 그는 “남들이 보내니 (학원…

수능의 졸업생 응시 비중이 최근 10년새 10% 포인트(p)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2016~2025학년도 수능의 재학생·졸업생 응시인원 및 비중’에 따르면 졸업생은 2016학년도 23.3%에서 20…

지난해부터 주요 대학들이 자연계열의 과학탐구(과탐) 필수 지정을 폐지하면서 자연계열 학생들이 사회탐구(사탐)로 바꿔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사탐런’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메가스터디교육이 2023년부터 최근 3년간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20만8000여명을 분석한 결과 …

지난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학생 중 절반 이상이 전공을 바꿀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가운데 43.9%는 타 대학 진학을 위해 재수 등을 고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서교연)의 ‘서울학생종단연구 2020 진로·진학…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는 어린이집·유치원이 늘었지만 영어유치원 개설반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어유치원 일평균 교습시간은 중학교 1학년 수업시간보다 길게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강남에…

충남 청양의 한 고등학교에서 무려 4년간 동급생을 괴롭혀 온 고교생 4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이들은 금품 갈취부터 신체 결박, 강제 촬영 등 엽기적인 가혹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가해 학생 중 한 명의 부모가 현직 경찰이라는 보도까지 나오며 학교·경찰·교육청의 대응 미흡…

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11일 ‘리박스쿨’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가 예정된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불출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되는 교육위 전체회의에 불출석한다는 양…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1만 8000명이 넘는 일반고 고등학생이 지난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2384개 고등학교의 2024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일반고 학업 중단 학생은 1만 8498명이었다. 2020년 이후 최고…

영어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대상 반일제 이상 영어학원 한 달 평균 비용이 서울은 최소 135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와 중구, 용산구 소재 학원 비용이 가장 비쌌고 경기도 역시 월평균 비용이 120만원을 넘어섰다. 특별활동이나 방과후 프로그램 비용을 더하면 실제로 부모들이 부…

“어머니가 오래 투병하셔서 간호사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서울런(Seoul-Learn)’ 무료 강의가 없었다면 원하는 대학 간호학과에 합격할 수 없었을 거예요.” 6일 유재민 씨(20)가 상기된 목소리로 말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원을 다니거나 개인 과외 교습을 받기 어려웠던 유…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 거창대·남해대가 통합해 내년 3월부터 각각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 남해캠퍼스로 새출발한다. 3개 대학의 통합은 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하는 전국 최초 통합 사례다. 우리나라 전문대학 중 국립으로 운영되는 곳은 지금까지 한국농수산대(3년제)가 유일했다. 교…
![냉전 시대 ‘미션 임파서블’, 소련 잠수함 인양 작전[정일천의 정보전과 스파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9/131771698.5.png)
첩보 영화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의 최신작 ‘파이널 레코닝’이 5월 공개됐다. 이 영화는 가상의 미국 비밀정보기관 소속인 이선 헌트(톰 크루즈)가 세계를 핵전쟁 위기에 빠뜨린 통제 불능의 자율 인공지능(AI)을 무력화하기 위해, 침몰한 러시아 핵잠수함에 있는 특정 모듈을 입수하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