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종합]아마종목도 병역혜택 확대 요구

  • 입력 2006년 3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아마추어 국가대표 코치들이 병역 특례 혜택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가대표 코치협의회 회장인 변경수 사격대표팀 감독은 21일 “24일 태릉선수촌에서 코치협의회 임시총회를 열어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에 대한 병역 특례 문제를 논의하고 건의문을 채택해 대한체육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