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23 06:012009년 7월 23일 06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본선 진출작은 다음 달 27∼29일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11개국 14명의 광고전문가가 참석하는 심사를 통해 대상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영화로 몰리는 TV 스타
녹화장 간접광고 "찍히면 붙인다"
<순풍 산부인과>의 우울한 쫑파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