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휴대폰 찾아내” 술취해 소란피고 경찰관에 물뿌린 60대 집행유예
자신의 휴대전화를 찾아내라며 술에 취해 파출소에서 소란을 피우고, 급기야 경찰관 얼굴에 물까지 뿌린 6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1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경범죄처벌법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징역 6개월에 벌금 60만원을 선고하…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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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휴대전화를 찾아내라며 술에 취해 파출소에서 소란을 피우고, 급기야 경찰관 얼굴에 물까지 뿌린 6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1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경범죄처벌법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징역 6개월에 벌금 60만원을 선고하…

조국 전 장관 딸의 부정 입학 의혹을 조사 중인 부산대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가 오는 18일께 결론을 낼 전망이다. 대학본부는 공정위 결론 보고가 접수되면 검토를 거쳐 최종 판단을 결정할 방침이다. 11일 부산대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4월 22일부터 조 전 장관 딸의 2015학…

생애 처음 밟은 올림픽 무대에서 아시아 기록을 다시 쓴 황선우(18·서울체고)가 1000만원의 부수입을 챙겼다. 대한수영연맹은 11일 오전 송파구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포상금 전달식을 열고 황선우에게 1000만원을 지급했다. 황선우는 지난달 28일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프로야구 OB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윤동균)가 프로야구 선수들의 안일한 행동에 일침을 가했다. 일구회는 11일 프로야구계와 선수들이 반성해야 한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최근 프로야구계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잇따른 음주 추문과 도쿄올림픽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둬 팬들의 질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1일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딸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것과 관련해 “가족으로 참으로 고통스럽다”며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벌금과 추징금은 대폭 감경되었지만,…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되자 굳은 표정을 보였다. 치열한 법정 다툼에도 대부분 혐의가 유죄 판단되며 실형 판결이 내려지자 지지자들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엄상필·심담·이승련)는 11일…

도쿄올림픽 투혼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배구 선수 김연경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응원에 화답했다. 김연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방탄소년단이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한 스페셜 라이브 미팅에서 김연경을 언급하는 모습이…

20대 여성의 사회참여가 늘어나면서 청년세대에서 정치 관련 성별격차, 성별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권위는 ‘성평등한 정치 대표성 확보 방안 연구’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해 6월~12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이 수행했다. 전국…

정부가 북한의 연이은 한미연합군사훈련 관련 비난에 맞서 “한미훈련은 방어적 성격으로 적대적 의도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부는 11일 김영철 북한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올 후반기 한미훈련을 비난하는 내용의 담화를 낸 데 맞서 통일부를 통해 발표한 유관부처 입장 ‘종합’ 자료를…

정부는 20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유행 정점 시기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주 추이를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유행 정점) 부분 …

남편이 임신해 화제가 된 콜롬비아 출신 트랜스젠더 모델 부부가 아들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단나 술타나, 에스테반 란드로 부부는 최근 아들의 첫 돌을 기념하며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남편 란드로는 지난해 7월 16일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 아리엘을 출산했…

독일에서 간호사가 고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대신 식염수를 9천 명에 달하는 시민들에게 주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NDR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 당국은 지난 4월 북부지역 프리스란트 백신접종센터의 한 간호사가 백신 대신 식염수를 주사했다…

검찰이 인천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손님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허민우(34)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검은 11일 오전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호성호)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허민우에게…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1일 당내 경선 예비후보 토론회 참석 논란과 관련해 “제가 혼자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 캠프와 같이 논의할 문제지만, 어떤 방식의 검증 내지는 면접 토론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응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일본의 20대 여성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머리가 모두 빠지는 부작용이 왔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여성 A 씨(28)는 지난달 말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모더나 백신 1차 접종 후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 한 달여가 지난 현재는 가발을 쓰고 있다는 사연을 올렸다. 이 …
![아시아신기록 황선우 “파리 올림픽에서는 태극기 걸겠다” [일문일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11/108499096.2.jpg)
2020 도쿄 올림픽 자유형 1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달성, 수영연맹으로부터 아시안기록 포상금 1천만원을 받은 황선우가 2024 파리 올림픽을 목표로 다시 뛰겠다는 당찬 각오를 전했다. 대한수영연맹은 11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아시아신기록 포상금 전…

오경미(53·사법연수원 25기)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고법판사가 오는 9월 퇴임하는 이기택(62·14기) 대법관의 후임으로 제청됐다. 11일 대법원에 따르면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날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3명의 후보자 가운데 오 고법판사를 이 대법관의 후임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

호주에서 까치의 공격으로 생후 5개월된 아기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0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호주 브리즈번 글린데만 공원에서 아기 미아는 엄마 품에 평화롭게 안겨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까치가 모녀를 덮쳤고, 엄마가 넘어지면서 미아가 …


서욱 국방장관은 안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첨단 전력을 증강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제8회 방위산업발전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국방개혁 2.0 추진을 통해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첨단전력을 증강함과 동시에 이런 노력이 방위산업 육성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