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우리카드, 대한항공에 1, 2세트 내주고 대역전승
우리카드가 1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에서 대한항공에 3-2(23-25, 23-25, 25-22, 33-31, 15-10)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나경복(30점)과 한성정(24점)이 맹활약한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대한항공에 당…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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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가 1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에서 대한항공에 3-2(23-25, 23-25, 25-22, 33-31, 15-10)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나경복(30점)과 한성정(24점)이 맹활약한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대한항공에 당…

SSG가 한유섬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KIA의 9연승을 저지하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SSG는 15일 KIA와의 인천 안방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SSG는 2회말 박성한의 2점 홈런, 한유섬의 만루홈런이 터지며 8점을 뽑아 승기를 굳혔다. 키움은 두산에 8-1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
충북 청주의 한 민간위탁 의료기관에서 정량보다 5∼6배 많은 양의 화이자 백신을 투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병원에 새로 온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방식이 다른 모더나 백신으로 착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청원구의 한 민간위탁의료기관인 A의원에서 1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 돌아온 ‘닥공(닥치고 공격)’을 선보이며 3연승을 달렸다. 5연패를 노리는 2위 전북(승점 42)은 선두 울산(승점 45)보다 2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도 울산을 승점 3 차이로 바짝 쫓았다. 전북은 15일 전주 안방경기에서 서울을 …

류현진(34·토론토)이 15일 시애틀과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과 3분의 1이닝 3피안타 4실점으로 시즌 6패(11승)를 떠안았다. 한국 시간으로 광복절, 상대는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0)라 류현진으로서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1회말 2점 홈런을 허용했지만 신중한 투구로 …
6개월간 폐기 대상으로 분류된 코로나19 백신 1만3000여 회분 중 약 90%가 백신 보관 온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버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실이 15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월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폐기 대상으로 분류된 아스트라…

대기록 달성에 35일이 걸렸다. 손아섭(34·롯데·사진)이 최연소,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로 쓰며 KBO리그 통산 2000안타 고지에 올랐다. 손아섭은 14일 LG와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에서 3루수 쪽으로 기습번트를 대고 1루를 밟으며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실 손아섭의 2000안타는…

‘개막전 여왕’ 이소미(22)가 3개 홀에서 4타를 줄이는 막판 몰아치기에 힘입어 시즌 후반기 첫 대회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 지난해 10월 첫 우승 신고 후 9개월 만에 3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며 어느새 간판급 선수로 올라섰다. 이소미는 15일 경기 포천 대유 몽베르CC…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무함마드 살라흐(위 사진 가운데)가 15일 노리치시티와의 개막전에서 후반 29분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로써 살라흐는 EPL 사상 처음으로 5시즌 연속 개막전 득점을 신고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날 리버풀은 2만7023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돼 14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가했다. 한국관광공사는 “동남아시아 MZ세대에 초점을 맞춰 게임의 느낌을 살린 ‘너의 한국관광 경험 레벨을 올려봐’로 홍보 영상 콘셉트를 정했다”고 밝혔다.
◇김동순 씨 별세·김영한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윤환 씨(축산업) 승환 전 삼성SDS 부장 진환 씨(축산업) 모친상=14일 경북 의성군 안계농협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54-862-1910 ◇김영희 서양화가 별세·김영만 전 서울신문 사장 부인상·한겸 경희한의원 원장 정겸…

광복절 연휴인 15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경기 남부와 강원, 충남, 전남 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광주 광산농악 예능보유자인 정득채 선생(사진)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8호 광산농악을 발전시키고 계승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광산농악은 호남의 서부 평야지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호남우도농악의 일종이다. 고인은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광산농악으로 19…

단색화의 거장 김기린 화백(사진)이 12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별세했다. 향년 85세. 한국외국어대 불어과를 졸업한 고인은 프랑스 디종대와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파리에서 지내며 단색화를 주로 그렸다. 1980년대에 ‘안과 밖’ 연작을 제작했다. 디종미술관, 파리시립현…

조성태 전 국방부 장관(사진)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충남 천안 출신인 고인은 1964년 육군사관학교(20기)를 졸업하고 56사단장, 제1군단장, 국방부 정책실장, 2군사령관(대장) 등을 역임했다. 1996년 대장으로 예편한 뒤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9년 5월∼2001년…

독일 축구의 전설적인 공격수 게르트 뮐러(사진)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은 15일 “뮐러가 오늘 오전 사망했다. 구단과 팬들은 깊이 애도한다”고 발표했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뮌헨 회장은 “오늘은 뮌헨과 모든 팬들에게 슬프고 어두운 날이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 등 보수단체가 광복절 연휴 동안 서울 도심에서 수백 명이 모이는 불법 집회를 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도 ‘1인 시위’ 형태로 200여 명이 참가하는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서울 중구와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 ‘차벽’을 세워…

“한국의 형제 나라인 터키에서 28번의 우승을 하고 가장 많은 트로피를 받은 페네르바흐체에 오신 김민재 선수 환영합니다.” 터키 프로축구 명문구단 페네르바흐체는 한국 축구대표팀 간판 수비수로 활약한 김민재(25)의 영입 소식을 알리며 한국어로 이 같은 환영 메시지를 전했다. 베이징 궈…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도 아마 독도를 내려다보고 계신다면 이런 느낌 아닐까요.” 권대용 씨(71)는 비행기에서 내린 뒤에도 좀처럼 벅차오르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그는 항일독립운동 조직인 한족회의 교육회위원을 지낸 독립운동가 추산 권기일 선생(1886∼1920)의 손자다. 권 씨는…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에 부쳐[기고/황기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8/16/108564488.1.jpg)
14일 카자흐스탄의 한낮은 너무도 더웠다. 서울에서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모시기 위해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특별수송기에 올라 7시간 넘게 날아간 곳.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의 중앙공동묘역 앞에 섰을 때 더위를 잊게 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회가 몰려왔다. ‘1920년, 봉오동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