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부터 고지혈증 검진 후 ‘첫 진료비’ 면제…당뇨검사도 지원
올해부터 고지혈증 검진 후 첫 진료비가 면제된다. 당뇨병 확진을 위한 검사 혜택도 확대된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 사항’ 고시 개정안이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만성질환을 조기에 관리해 중증질환으로 악화하는 것을 예방하려는 취지다…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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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고지혈증 검진 후 첫 진료비가 면제된다. 당뇨병 확진을 위한 검사 혜택도 확대된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 사항’ 고시 개정안이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만성질환을 조기에 관리해 중증질환으로 악화하는 것을 예방하려는 취지다…

주 2회 이상 운동하는 국민이 52.2%로 늘었다.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로 상승했으며, 수영과 골프가 가장 배우고 싶은 종목으로 꼽혔다.

골다공증 치료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이라면 잇몸 통증과 치유되지 않는 상처가 ‘턱뼈 괴사’ 신호일 수 있다. 의료진이 말하는 진단 기준과 예방법.

내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예고됐다. ‘북극 한파’에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추운 날씨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고 심장의 부담을 증가시키며, 혈액은 더 끈적하게 만들어 혈전 발생…

반려동물을 잃은 일이 가족이나 지인을 잃은 것보다 더 큰 고통이 되었다는 사람이 다섯 명 중 한 명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두 가지 상실을 모두 경험한 사람 가운데 21%는 반려동물의 죽음이 더 견디기 힘들었다고 답했다.이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이라고 여기는 인식이 단순…
국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운동 시간과 참여 기간도 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스포츠과학원과 함께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2025년 생활체육 참여율(…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아이 자폐증·ADHD와 무관”…최신 연구 결과 [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2173.3.jpg)
해열과 진통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파라세타몰(상품명 타이레놀)을 임신 중 복용하더라도, 아이의 자폐증·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또는 지적 장애 발병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최신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는 작년 9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다. 트럼프 대…

병원체 감염에 반응하는 쥐 연구에서 나이에 따라 면역 반응의 효과가 다르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맞춤형 무항생제 치료법 개발의 실마리가 제시됐다. 저넬 에어스 미국 소크생물학연구소 교수팀은 젊은 쥐를 보호하는 면역 과정이 노령 쥐에게는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 같은 연구 결과…

40대 남성이 작업 중 눈에 들어간 ‘티끌’을 방치했다가 안구가 괴사해 실명할 뻔했다.11일 의학 학술지 ‘큐리어스(Cureus)’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사는 A 씨(43)는 2년 전 망치질을 하다가 왼쪽 눈에 무언가 튀어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그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

배기성의 18kg 감량 사례를 계기로 급격한 체중 감소와 근손실이 얼굴 인상과 노안에 미치는 영향을 전문가 근거로 짚었다.

눈썹 염색 시술을 받은 뒤 얼굴이 심하게 붓는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지며, 시술 전 알레르기 테스트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벤쿠버에 거주하는 켈시 클리브(32·여)는 지난해 12월 미용실에서 눈썹 염색 시술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서로 관련된 두 대상 가운데 어떤 것이 앞서 생겨났는지 알쏭달쏭한 상황을 나타내는 말이다. 뇌과학 분야에도 비슷한 맥락의 질문이 있다. 뇌가 먼저냐, 잠이 먼저냐. 얼핏 생각하면 뇌가 먼저 같다. 잠은 각성 상태에서 활동하느라 지친 뇌가 쉬는 시간이라는 …
![“캐리어에 아이 업으면 17kg 훌쩍… 산 오르면 모든 스트레스 훨훨”[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63858.1.jpg)
1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 기원정사. 오언주 베이비하이킹클럽(베하클) 회장(36)과 베하클 운영을 함께하는 김지영 씨(29)는 각각 아들(인주호·1년 10개월)과 딸(강다경·1년 8개월)을 업고 아차산 해맞이코스를 올랐다. 섭씨 영하의 날씨였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간식 및 …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눈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는 12일 ‘제발 불 좀 켜세요!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이는 ’이 습관‘ 당장 멈추세요’라는 제목으로 9분 53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안과 전문의 정의상…

잠들기 전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눈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12일 유튜브 ‘건나물 TV’에는 ‘제발 불 좀 켜세요,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이는 ’이 습관‘ 당장 멈추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정의상 SNU 안과 대표 원장은 영상에서 안구 건…

두통은 인구의 80% 정도가 한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증상으로,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이를 가볍게 여기고 통제에 의존한 채 방치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두통을 만성화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두통, 편두통, 두통증후군으…

귀여운 외모 덕에 더욱 사랑받는 판다는 대나무라면 사족을 못 쓴다. 잡식성인 곰이지만 대나무가 먹이의 99%를 차지할 정도로 까다로운 입맛을 지녔다. 성체 곰은 하루에 약 13㎏의 대나무 잎이나 죽순을 먹어 치운다고 한다.대나무는 지구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식물이다. 일부 품종은 하…
![‘암-재발-전이’ 모두 극복한 비결은 환자 의지와 노력[병을 이겨내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4011.5.jpg)
2008년, 당시 50대 후반의 김양순 씨(75)는 모처럼 자녀들과 거제도로 여행을 떠났다. 몸 상태는 썩 좋지 않았다. 급기야 현기증이 일더니 식사도 못 할 지경이 됐다. 여행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잠을 잔 후에는 피로가 좀 풀리는 것 같았다. 다만 소변을 봤을 때 변기 물이…

치매가 발병하기 최대 10년 전 혈액검사로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단장 이건호 조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은 혈액 속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p-Tau217(인산화 타우 단백질)과 일반 혈액검사로 측정 가능한 여러 바이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뇌의 생물학적 나이를 더 젊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2개월 동안 유산소 운동 권장량을 충족한 성인들은, 기존 활동 수준을 유지한 사람들에 비해 뇌가 거의 1년 더 젊어 보이는 상태를 보였다.미국의 비영리 의료 네트워크 어드밴트헬스(AdventHealth)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