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식주의자의 반전…“육식파보다 권력욕 강하고 개인주의적”
채식주의자의 이미지는 타인에 대한 배려, 공동체와 조화를 중시하며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온화한 사람이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 결과는 이러한 통념을 뒤집는다.채식주의자는 육식을 하는 사람보다 권력욕이 강하고, 성취 지향적이며, 개인주의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과 폴란드인을…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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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의 이미지는 타인에 대한 배려, 공동체와 조화를 중시하며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온화한 사람이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 결과는 이러한 통념을 뒤집는다.채식주의자는 육식을 하는 사람보다 권력욕이 강하고, 성취 지향적이며, 개인주의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과 폴란드인을…

미국 미시간주의 114세 여성 보니타 깁슨이 자신의 장수 비결로 감자 섭취와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꼽았다. 109세에 코로나19를 극복한 그는 여전히 아들과 함께 독서와 카드놀이를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노화로 인한 체취, 일명 ‘노인 냄새’를 줄이는 데 버섯이 효과적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항산화 성분 에르고티오네인과 세포 재생을 돕는 스페르미딘이 함유된 표고버섯·굴버섯이 특히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이헌재의 인생홈런]‘사이클 황제’ 조호성 “살 빼기? 찌우기보단 쉽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7/131956782.1.jpg)
세계 최고 권위의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가 5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올해로 112회째를 맞은 투르 드 프랑스에 출전한 한국 선수는 아직 없다. 가장 근접했던 사람을 꼽으라면 ‘사이클 황제’ 조호성 서울시청 감독(51)을 들 수 있다. 올림픽도 마찬가지다. 한국 사이클…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2025 ITI 종합학술대회가 개최됐다.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가 주관한 행사로 임플란트 최신 가이드라인, 전악 수복,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 합병증 대응 전략 등 임상가들의 실무에 밀접한 주제와 치의학계 최신 트렌드를…

세계 보건기구(WHO)가 오는 2035년까지 담배, 알코올, 가당 음료에 건강세를 부과해 최소 50%의 실질가격 인상을 촉구하는 ‘3 by 35’ 이니셔티브를 공식 출범 했다.향후 10년 간 담배·술·설탕음료에 특별 소비세를 도입하거나 인상하여 제품 접근성을 떨어뜨림으로써 이들 품목으…

“치료의 고통이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고통을 겪고 계신 환우분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같이 파이팅합시다.”입안과 턱, 목 쪽에 계속해서 암이 재발해 세상을 포기하려던 소년이 10번이 넘는 수술을 이겨내고 ‘턱걸이 챔피언’에 등극한 뒤 투병 중인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

미국 24세 남성이 정체불명의 발기부전제 ‘라이노 69’ 복용 후 혈소판이 정상 수치의 1% 이하로 급감하며 전신 출혈 증상을 겪었다. 의료진은 무허가 보조제의 숨겨진 성분이 면역계 이상 반응을 유발했다고 판단, 빠른 약물 중단이 치료의 핵심이라 경고했다.

손가락 검지와 약지 비율은 운동 능력, 공격성, 위험 감수 성향, 직업 선호도와 같은 여러 특성과 연관된 것으로 여겨진다. 예를 들어 검지가 약지에 비해 짧은 사람들은 경쟁 스포츠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거나 이공계 진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 비율은 또한 성격, 인지 능력 등과…

호주의 뱀 포획 전문가가 독사에 물려 연인의 존재조차 잊었지만, 감정만 남아 사랑을 다시 시작해 결혼까지 이어졌다. 문자 한 통과 일기장을 통해 관계를 회복한 두 사람의 감동 실화가 화제다.

자기 전 치즈, 우유 등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면 악몽을 꿀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대 연구진은 음식과 수면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Frontiers)에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연구진은 캐나다 맥이완대 학생 …

비타민D 결핍이 인지기능 저하 위험을 높인다는 통설이 ‘APOE ε4 유전자형’(아포지단백E 에타4형)이 없는 여성에게만 유효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은 정상 인지 기능을 가진 노인 1547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정기적인 인지기능검사(…

한 때 심장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던 계란은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완전식품으로 통한다.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잘 알려졌지만 달걀은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익하다. 뼈를 튼튼하게 해…

나이가 들수록 나는 특유의 ‘노인 냄새’를 완화하는 데 버섯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지난달 20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항노화 전문 영양제 브랜드인 ‘옥스퍼드 헬스스팬’ 창립자 레슬리 케니는 “노인 냄새는 피부 표면의 지질이 산화되며 발생하는 것”이…
![공부의 진짜 목적? ‘최선을 다하는 삶의 자세’ 배우는 것[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6/131948931.1.jpg)
얼마 전 올해 중학생이 된 아이를 둔 부모가 찾아왔다. 공개수업을 다녀왔는데 아이가 수업 시간에 꾸벅꾸벅 졸고 있어 깜짝 놀랐다고 했다. 집에서도 공부를 한다고 책상 앞에 앉아 졸기는 하지만, 수업 시간에 그것도 공개수업 시간에 조는 모습을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했다. 아이는…

“이번 여름 ‘모기 습격’에 대비해 기피제를 세 개나 사뒀어요.”지난달 30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에서 만난 농민 김명하 씨(64)는 분무기로 하수구와 물웅덩이에 살충제를 뿌리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시는 하루평균 말라리아 매개 모기 개체 수가 정부 기준을 넘어 지난달 20일 말라리아 주…
![세계 3대 장수마을 주민들이 사랑한 과일, 살구[정세연의 음식 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6/131946711.1.jpg)
살구는 6∼7월 제철을 맞는 초여름 과일이다. 작은 복숭아처럼 보이지만 자두의 신맛을 가지고 있다. 살구는 재배 역사가 5000년 이상 된다. 세계 3대 장수마을 중에는 파키스탄의 훈자 지역이 있다. 이곳 주민들의 주요한 영양소 공급원으로 알려진 장수 과일이 바로 살구다.살구의 효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올 하반기(7~12월)에 135곳에서 195곳으로 늘어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 집으로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재택 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보건복지부는 6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기관 공모를 통해 60개 …

영국에서 두 살 아이가 어린이집 사진 속 ‘하얀 동공’ 덕분에 희귀 안구암 ‘망막아세포종’을 조기 진단받았다. 어머니의 직감이 생명을 구했고, 현재 아이는 적출 수술 후 의안 삽입을 앞두고 있다.

호주에서 박쥐에 물린 50대 남성이 ‘호주 박쥐 리사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 현재까지 치료법이 없는 이 바이러스는 광견병과 유사하며, 박쥐에 물리거나 할큄을 당한 후 수년 뒤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