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동아’ 전용 앱 출시… 자녀가 꼭 읽어야할 뉴스 알려드려요
‘어린이동아’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 1964년 창간된 어린이동아는 동아일보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간하는 신문이다. 어린이동아 앱은 지면과 연계해 초등학생 독자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어린이동아 앱에는 부모가 자녀의 뉴스 읽기를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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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 1964년 창간된 어린이동아는 동아일보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간하는 신문이다. 어린이동아 앱은 지면과 연계해 초등학생 독자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어린이동아 앱에는 부모가 자녀의 뉴스 읽기를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한집에 같이 사는데도 부모와 자녀가 깊은 대화를 하기 어려운 시대다. 부모는 일하느라, 아이는 학원 가고 숙제하느라 같이 식사하기도 어렵다. 한 공간에 함께 있어도 각자 휴대전화를 보느라 대화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부모와 자녀가 매일 단 5∼10분이라도 깊게 대화하면 자녀 학교생활…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지출이 29조2000억 원으로 4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또 초중고교생 10명 중 8명이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7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초등학생의 사교육비 증가율(11.1%)이 가장 높았다. 13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6세 미만 영유아가 놀이학교, 영어학원 유치부에 다니며 시간과 비용을 더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 유아 사교육비 시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 주도로 유아 사교육비 현황을 조사해…

초등학교 취학 전 유아가 영어 사교육비에 쓰는 비용이 고등학생보다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영어 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쓰는 비용은 월평균 154만 원으로, 연간으로 계산하면 사립대 등록금의 2.4배에 달했다.교육부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
10일 오전 8시 40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서울북성초등학교. 이 학교는 건물 안전등급 문제로 개학일을 다음 달로 연기했다가 특별활동 교실을 일반 교실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날 개학했다. 2학년과 4학년 학생을 자녀로 둔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수업을 마친 뒤 학원 셔틀버스를 타기 …

4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중앙초 신입생 입학식이 열린 교실에는 책상이 하나뿐이었다. 올해 이 학교의 신입생 1명. 1907년 개교 이래 이런 적은 처음이었다. 한 명을 위한 입학식이지만 출산율 저하와 학령 인구 감소를 생각하면 학교의 ‘마지막 입학식’이 될 수도 있기에 교사들은 분주히…

지속적인 저출생의 여파로 일선 학교는 해마다 텅텅 비어가고 있다. 경기도조차 신입생이 없어 학교가 문을 닫는가 하면 지역에서는 과거 전교생이 5000명도 넘었으나 올해 신입생이 1명뿐인 경우도 있다.4일 경기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 아동이 지난해보다 4103명 늘어난 10만 5852…

새학기를 하루 앞둔 가운데 올해 소재파악이 되지 않는 초등학교 1학년 아동 수가 60명으로 집계됐다.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취학예정인 아동은 모두 31만6489명이다. 이 중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은…

새로운 교육 제도가 3월부터 첫발을 떼면서 초·중·고등학교 교실 풍경의 변화가 예상된다. 2025년 1학기엔 고교학점제, AI 교과서가 교육 현장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또 늘봄학교가 1학년에서 2학년으로 확대되면서 초등학생에 대한 공교육 돌봄이 강화된다. 2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학생이…

“수백 명이던 학생이 줄어서 40명 남았어요.” 23일 인천 강화군 송해초등학교 앞에서 만난 이 마을 이장 조성환 씨(70)는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학교 앞으로 보이는 건 끝없이 펼쳐진 논밭, 낡은 주택, 비닐하우스, 철물점뿐이었다. 올해 이 학교 신입생은 0명이다. 교육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되는 3세 아동을 전수 조사한 결과 아동 1명이 아버지의 학대로 숨진 사실이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에 출생한 아동 27만9689명 중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지 않는 아동 1만7796명(6.4%)을 대상으로 지난해 소재와 안전에…
인천시는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원예교육에 참가할 초등학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초등학생들이 교과목과 연계한 다양한 텃밭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과 창의성을 기르고 농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7월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도시농업관리사 …

“아이와 아침에 30분 넘게 실랑이했어요. 가기 싫다는 아이 말도 이해되고, 학교에 보내자니 불안하고, 에휴.” 교사의 손에 숨진 김하늘 양(8)이 다니던 대전 서구의 학교 앞에서 17일 만난 학부모 김모 씨(45·여)가 말했다. 3학년 딸과 함께 등교한 그는 “끝나자마자 엄마한테 꼭…

정부가 질환으로 직무 수행이 어려운 교사에 대해 교육감이나 학교법인 이사장이 직권으로 휴직 등을 조치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우울증을 앓던 교사가 살해한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 양의 이름을 따 ‘하늘이법’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정치권도 재발 방지를 위한 관련 법 제…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을 살해한 여교사 명모 씨(48)가 우울증 관련 진단서를 내고 휴직했다가 3주 만에 복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복직 당시 명 씨가 제출한 의사 진단 소견이 3주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것이 확인됐다. 두 진단서는 같은 의사가 발행했다. 12일…

정치권이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게 피살된 김하늘 양(8)의 빈소를 잇따라 조문했다. 김 양의 아버지 등 유족 측이 여야 대표에게 조문을 요청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하늘이법’ 제정 필요성을 호소하자 부랴부랴 빈소를 찾고 입법 논의에 나서는 모습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엄마가 뉴스를 보더니 꼭 친구들이랑 다니라고 했어요.” 11일 오후 5시경 서울 은평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 수업을 마치고 홀로 하교하던 2학년 여학생은 “평소에도 (보호자 없이) 같은 아파트 친구와 같이 하교한다”고 말했다. 전날 대전의 한 초교에서 돌봄교실을 나와 걸어가다 …
다음 달부터 올해 초중고교 교원 정원이 2232명 줄어든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 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입법예고를 마친 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10일 “올해 교원 정원은 초등학교 1289명, 중고교 1700명이 줄어들어 총 22…

아이들을 등원시키던 유치원 교사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며 난동을 부린 70대 노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우영)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75)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9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