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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득점왕’ 손흥민에 시청률도 폭발…단일채널 역대 최고

      ‘득점왕’ 손흥민에 시청률도 폭발…단일채널 역대 최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에 관심이 집중됐다. 스포츠전문매체 ‘스포티비’는 23일 “토트넘과 노리치의 시즌 마지막 경기는 스포티비 단일 채널에서만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치솟…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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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일고, 배재고 꺾고 16강 진출! [포토]

      북일고, 배재고 꺾고 16강 진출! [포토]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배재고의 32강 경기에서 북일고가 배재고를 상대로 7-4로 승리한 후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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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고 심휘윤, 추격의 적시타 [포토]

      배재고 심휘윤, 추격의 적시타 [포토]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배재고의 32강 경기에서 4회말 1사 1, 3루에서 배재고 심휘윤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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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고 이승훈 ‘혼신을 다한 투구’ [포토]

      배재고 이승훈 ‘혼신을 다한 투구’ [포토]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배재고의 32강 경기에서 배재고 선발투수 이승훈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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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루 도루는 절대 허용못해! [포토]

      2루 도루는 절대 허용못해! [포토]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배재고의 32강 경기에서 2회말 2사 1루에서 북일고 문형빈이 2루 도루를 시도하던 배재고 김현진을 아웃시키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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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슬아슬 2루 견제! [포토]

      아슬아슬 2루 견제! [포토]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배재고의 32강 경기에서 2회초 2사 2루에서 북일고 문현빈이 투수 견제 때 황급히 2루로 귀루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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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용 ‘깜직한 세리머니!’ [포토]

      이진용 ‘깜직한 세리머니!’ [포토]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배재고의 32강 경기에서 3회초 무사 1루에서 북일고 이진영이 안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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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일고 장우진 ‘승리는 문제없어~’ [포토]

      북일고 장우진 ‘승리는 문제없어~’ [포토]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배재고의 32강 경기에서 북일고 선발투수 장우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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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서, 적시타 성공 [포토]

      김진서, 적시타 성공 [포토]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배재고의 32강 경기에서 4회초 1사 1, 2루에서 북일고 김진서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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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서 ‘북일고 첫 득점’ [포토]

      김진서 ‘북일고 첫 득점’ [포토]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배재고의 32강 경기에서 3회초 무사 2, 3루에서 폭투 때 북일고 김진서가 득점을 올린 후 동료들의 환영읇 받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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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일고 최준호 ‘승리는 내 손으로 지킬테야!’ [포토]

      북일고 최준호 ‘승리는 내 손으로 지킬테야!’ [포토]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배재고의 32강 경기에서 8회말 북일고 최준호가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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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용, 쐐기 2타점 3루타 [포토]

      이진용, 쐐기 2타점 3루타 [포토]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배재고의 32강 경기에서 4회초 1사 1, 2루에서 북일고 이진용이 2타점 3루타를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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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북일고-인천고, 16강전에서 맞붙는다 [황금사자기 5일차]

      천안북일고-인천고, 16강전에서 맞붙는다 [황금사자기 5일차]

      천안북일고와 인천고가 16강전에서 맞붙는다. 북일고는 23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32강전에서 배재고를 7-4로 눌렀다. 이로써 북일고는 25일 16강전에서 인천고와 8강 진출…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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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6만 관중 속 태극기·한국인들 유독 잘보여” 뭉클한 감사 인사

      손흥민 “6만 관중 속 태극기·한국인들 유독 잘보여” 뭉클한 감사 인사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을 지지해준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2 EPL 최종 38라운드에서 2골을 넣으며 5-0 승리를 이…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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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항서 베트남 감독 “SEA 2연패 달성 기뻐, 이제 A대표팀에만 집중”

      박항서 베트남 감독 “SEA 2연패 달성 기뻐, 이제 A대표팀에만 집중”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앞으로 한국 축구에 더 많은 힘이 돼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2017년 베트남으로 건너가 지휘봉을 잡았던 그는 베트남 축구가 한국을 본받아 더 발전했으면 한다는 바람도 나타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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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항서 감독도 반긴 EPL 득점왕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보물”

      박항서 감독도 반긴 EPL 득점왕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보물”

      베트남 U-23 대표팀을 이끌고 동남아시안게임(SEA)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박항서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을 극찬했다. 박항서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줌 인터뷰를 통해 SEA 게임 우승 소감과 한국 축구를 향한 애정어린 조언 …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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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얘기할 게 없는 투수” 인천고 에이스 이호성의 남다른 배짱 [황금사자기 스타]

      “더 얘기할 게 없는 투수” 인천고 에이스 이호성의 남다른 배짱 [황금사자기 스타]

      인천고 우투수 이호성(18)은 올해 열리는 2023시즌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상위 라운드 지명이 유력한 후보로 손꼽힌다. 186㎝·90㎏의 우수한 신체조건에 탁월한 제구력과 멘탈(정신력)까지 갖춘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다. 2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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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L 최고 인기남’ FA 허웅, DB 떠나 KCC에 새 둥지

      ‘KBL 최고 인기남’ FA 허웅, DB 떠나 KCC에 새 둥지

      프로농구 전주 KCC가 자유계약(FA) 최대어 허웅(29)을 영입했다.KCC는 23일 “가드 허웅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CC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KCC 본사에서 허웅 입단 기자회견을 연다.201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원주 DB에 지명된 허웅…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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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완, 위기에서 구원 등판 [포토]

      박재완, 위기에서 구원 등판 [포토]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인천고와 개성고의 32강 경기에서 개성고 박재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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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무한 견제 협살 아웃! [포토]

      허무한 견제 협살 아웃! [포토]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인천고와 개성고의 32강 경기에서 4회말 무사 1, 2루에서 인천고 2루 주자 정상훈이 태그 아웃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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