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늘밤 새역사 쓴다…亞 최초 EPL 득점왕 도전
토트넘 홋스퍼 골잡이 손흥민(30)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아시아 선수 첫 유럽 빅리그 득점왕에 도전한다.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23일 0시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노리치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를 치른다.시선은 손흥민의 사상…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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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골잡이 손흥민(30)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아시아 선수 첫 유럽 빅리그 득점왕에 도전한다.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23일 0시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노리치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를 치른다.시선은 손흥민의 사상…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17·대한항공)이 수술대에 오른다. 22일 신유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GNS 관계자는 “신유빈은 손목에 핀을 박는 수술을 받기로 했다. 이번 주중으로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상 부위가 또 문제가 됐다. 신유빈은 지난해 11월 세계탁구선수…
대전고가 철벽 마운드를 앞세워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대전고는 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4일째 경동고와 32강전에서 탄탄한 마운드를 앞세워 8-0 완승을 거뒀다. 2년 …
설악고 우완투수 최준환(18)이 본격적으로 마운드에 오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엘리트 선수로는 다소 늦은 나이인 중학교 1학년 때 야구를 시작한 데다, 지난해까지 포수 마스크를 썼기 때문이다. 투수 전향은 졸업반인 3학년임을 고려하면 모험일 수 있다. 그러나 투수에 대한 애착만큼은…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설악고와 신흥고의 32강전 경기에서 7회말 설악고 김영서가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에서 설악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설악고와 신흥고의 32강전 경기에서 9회말 무사 1루 신흥고 1번 타자 이현민의 좌전 2루타 때 1루주자 고승현이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설악고와 신흥고의 32강전 경기에서 신흥고에 6-3으로 승리한 설악고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설악고와 신흥고의 32강전 경기에서 7회말 신흥고 최자원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경동고 윤한선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대전고 1번 타자 홍서연의 파울 타구를 경동고 1루수 조예성이 놓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대전고 5번 타자 곽성준의 타석 때 경동고 2루수 최진원이 1루주자 김해찬에게 도루를 허용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 2루 대전고 9번 한기찬의 번트 때 경동고 2루수 최진원이 송구된 볼을 잡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에서 9회말 대전고 송영진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 대전고 조준희의 타석 때 경동고 투수의 폭투를 틈타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김해찬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 …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대전고 이종왕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에서 3회말 대전고 이대겸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설악고와 신흥고의 32강전 경기에서 9회초 2사 1, 2루 설악고 3번 타자 강동운의 중전 적시타 때 2루주자 김민재가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경동고 3번 타자 임서준의 내야 땅볼 때 대전고 유격수 홍서연이 1루주자 최진원을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목동 |…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PGA 챔피언십 우승 가능성을 내비쳤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결국 기권했다. 우즈는 22일 미국 오클라호마 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