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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종문배 테니스, 양구서 19일부터 4일간 열전

      홍종문배 테니스, 양구서 19일부터 4일간 열전

      ‘한국 테니스의 희망’ 권순우(24·사진)는 마포고 시절인 2015년 국내 최고 권위의 주니어 무대인 장호 홍종문배 대회에서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전년도 같은 대회 우승자인 정현의 뒤를 이어 트로피를 든 권순우는 지난달 세계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아스타나오픈에서 정상에 오…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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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회 장호 홍종문배 테니스 19일 개최…윤현덕-정보영 주목

      65회 장호 홍종문배 테니스 19일 개최…윤현덕-정보영 주목

      ‘한국 테니스의 희망’ 권순우(24)는 마포고 시절인 2015년 국내 최고 권위의 주니어 무대인 장호 홍종문배 대회에서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전년도 같은 대회 우승자인 정현에 뒤를 이어 우승 트로피를 든 권순우는 지난달 세계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아스타나오픈에서 정상에 오르…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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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오픈 우승자 메드베데프, BNP 파리바오픈 16강 탈락

      US오픈 우승자 메드베데프, BNP 파리바오픈 16강 탈락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던 다닐 메드베데프(25·러시아·2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16강에서 탈락했다. 메드베데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대회 단식 16강전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30·불가리아·28위…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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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P투어 우승’ 권순우, 文대통령 축전에 화답 “축하해주셔서 감사”

      ‘ATP투어 우승’ 권순우, 文대통령 축전에 화답 “축하해주셔서 감사”

      한국 선수로 18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권순우(24·당진시청·세계랭킹 56위)가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축전에 화답했다. 권순우는 8일 개인 SNS를 통해 문 대통령의 축전 사진을 게재하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순우는 …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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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우, 테니스 세계랭킹 개인 최고 55위로 도약

      권순우, 테니스 세계랭킹 개인 최고 55위로 도약

      권순우(24·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랭킹에서 개인 역대 최고인 55위에 올랐다. 권순우는 4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7위에서 55위로 뛰어 올랐다. 지난달 ATP 투어 아스타나오픈에서 우승한 권순우는 2003년 1월 이형택 이후 18년 8개월 만에…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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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카펫 위의 ‘테니스 신데렐라’ 英 라두카누

      레드카펫 위의 ‘테니스 신데렐라’ 英 라두카누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19세 나이로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에마 라두카누(영국·사진)가 테니스 코트 밖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라두카누는 2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007 시리즈 최신작 ‘노 타임 투 다이’ 월드 시사회에 은빛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올랐다…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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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우, 한국 테니스 ‘18년 숙제’ 풀었다

      권순우, 한국 테니스 ‘18년 숙제’ 풀었다

      ‘한국 남자테니스의 희망’ 권순우(24·사진)가 생애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대회 단식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한국 선수가 ATP투어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것은 2003년 1월 이형택(45·은퇴) 이후 약 19년 만이다. 세계랭킹 82위 권순우는 26일 카자흐스탄 누…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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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우, 한국 선수로 18년 만에 ATP 투어 단식 우승

      권순우, 한국 선수로 18년 만에 ATP 투어 단식 우승

      권순우(24·당진시청·82위)가 한국 선수로는 18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권순우는 26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ATP 투어 아스타나오픈 단식 결승에서 제임스 더크워스(호주·65위)를 2-0(7-6<8-6> 6-3)으로…

      •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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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우, 생애 첫 ATP 투어 결승 진출…이형택 이후 19년 만

      권순우, 생애 첫 ATP 투어 결승 진출…이형택 이후 19년 만

      ‘한국 남자테니스의 희망’ 권순우(24)가 생애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ATP투어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 오른 것은 2003년 1월 이형택(45·은퇴) 이후 약 19년 만이다. 권순우는 25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누르…

      •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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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우, 한국 선수로 18년 만에 ATP 투어 결승 진출

      권순우, 한국 선수로 18년 만에 ATP 투어 결승 진출

      권순우(24·당진시청·82위)가 한국 선수로는 18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5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ATP 투어 아스타나오픈 단식 4강전에서 알렉산더 버블릭(카자흐스탄·34위)에 2-1(3-6 7-5 6-3)로 …

      •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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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테니스 권순우, 한국 선수로 18년 만에 ATP 투어 결승 진출

      남자 테니스 권순우, 한국 선수로 18년 만에 ATP 투어 결승 진출

      권순우(82위·당진시청)가 한국 선수로는 18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결승에 올랐다. 권순우는 25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ATP 투어 아스타나오픈(총상금 48만 달러) 대회 단식 4강전에서 알렉산더 버블릭(34위·카자흐스탄)을 2-1(3-6 7-5 6…

      •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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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우, 3번 시드 라요비치 꺾고 아스타나오픈 8강 진출

      권순우, 3번 시드 라요비치 꺾고 아스타나오픈 8강 진출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82위·당진시청)가 세계랭킹 35위 선수를 제압했다. 권순우는 23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스타나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두산 라요비치(35위·세르비아)를 세트 스코어 2-0(7-5 6-4)으로 꺾었다.…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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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는 ‘빅3’·10대 돌풍…남녀 테니스 세대교체 바람

      흔들리는 ‘빅3’·10대 돌풍…남녀 테니스 세대교체 바람

      세계 남녀 테니스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남자 테니스의 ‘빅3’ 구도에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고, 여자 테니스에서는 10대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달 중순 막을 내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테니스대회는 세대 교체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대회였다. US오픈 남자…

      •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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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돌풍’ 라두카누, 세계랭킹 127계단 오른 23위로 ‘껑충’

      ‘10대 돌풍’ 라두카누, 세계랭킹 127계단 오른 23위로 ‘껑충’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막을 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에마 라두카누(19·영국)가 세계랭킹 23위로 점프했다. 라두카누는 13일 발표된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에서 US오픈 이전 150위보다 무려 127계단 상승한 23위에 이름을 올…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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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돌풍’ 테니스 라두카누, 女선수 최초 1조1750억원 이상 수입 가능

      ‘10대 돌풍’ 테니스 라두카누, 女선수 최초 1조1750억원 이상 수입 가능

      지난 11일 유에스 여자 오픈 테니스에서 우승하며 10대 돌풍을 일으킨 18살의 영국 선수 엠마 라두카누가 전 종목을 통털어 10억 달러(1조1750억원) 이상을 벌어들이는 여자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CN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두카누는 유에스 오픈 우승으로 250만…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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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만 팔로어… 英정부 훈장… 라두카누 신드롬

      150만 팔로어… 英정부 훈장… 라두카누 신드롬

      에마 라두카누(19·영국)가 US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하기 전 목표는 잃어버린 에어팟 이어폰을 다시 살 정도의 상금을 버는 것이었다. 대회가 끝난 뒤 그는 에어팟을 1만 개 이상 살 수 있는 돈을 벌었다. 그리고 부는 물론 명예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US오픈 여자 …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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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 ‘캘린더 그랜드슬램’ 놓친 조코비치, 벤치서 눈물

      테니스 ‘캘린더 그랜드슬램’ 놓친 조코비치, 벤치서 눈물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4·세르비아)가 한 해에 4개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캘린더 그랜드슬램’ 달성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1, 2세트를 내주고 3세트에서도 고전한 그를 향해 2만3000명 관중은 일방적인 응원까지 보냈다. 이런 애정에 조코비치는 벤치에서 눈…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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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중 눈물 쏟은 조코비치 “졌지만 나는 행복한 사람”

      경기 중 눈물 쏟은 조코비치 “졌지만 나는 행복한 사람”

      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1위)가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 도중 눈물을 쏟아냈다. 조코비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25·러시아·2위)에 0-3(4-6 4-6 4-6)으로 완패했…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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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드베데프, US오픈 우승…조코비치, 캘린더 그랜드슬램 좌절

      메드베데프, US오픈 우승…조코비치, 캘린더 그랜드슬램 좌절

      다닐 메드베데프(25·러시아·2위)가 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1위)의 ‘캘린더 그랜드슬램’ 도전을 좌절시켰다. 메드베데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 상금 5750만달러·약 673억원) 마지막날 남자 단식 결…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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