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F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 예방 ‘초등 저학년 관계회복 프로그램 실습 연수’ 실시
BTF푸른나무재단(이하 BTF)은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회복 프로그램 실습형 집합연수’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BTF는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이를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NGO)이다. 현재는 UN 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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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F푸른나무재단(이하 BTF)은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회복 프로그램 실습형 집합연수’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BTF는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이를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NGO)이다. 현재는 UN 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입에서도 고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학교폭력 가해자로 기록된 학생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 일부 전형에 지원할 수 없게 된다. 학교폭력 가해자가 이른바 ‘명문대’에 진학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정부는 2026학년도 대입부터 불이익을 주는 …

서울대 등 국내 주요 10개 대학이 2028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N수생(대학 입시를 두 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의 지원 자격을 대폭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고교 2학년이 지원하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내신 성적은 5등급제가 적용된다. 종로학원이 14일 서울대 연세대 고…

국내 주요 10개 대학이 2028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수시 전형에서 N수생(대학 입시를 두 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의 지원 자격을 대폭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신 성적 중심의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전체 선발 인원 중 80% 이상에서 N수생 지원을 받지 않기로 했다.종로학원은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가상의 조직인 ‘교권보호국’ 신설을 촉구했다.안 당선인은 12일 페이스북에 “‘참교육’을 10회까지 다 봤다”며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여서 폭력적이고 과장된 측면은 불편했지만, 학교의 기능이 무너져 있는 현실을…

2028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N수생이 지원할 수 있는 수시 전형이 대폭 줄어든다. 내신 5등급제 전환 이후 첫 대입을 앞두고 대학들이 ‘N수생 지원 불가’ 전형의 모집 인원을 2배 이상 확대하면서다.종로학원이 14일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이화여대·…

지방기업이 수도권 대학에 계약학과를 신설코자 할 경우 정부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지방균형발전을 위한다는 취지이나, 실효성에 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13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8일 이 같은 내용의 계약학과 설치·운영 규정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이달 29일까지 의견을 …

교육부가 2028년부터 현금성·선심성 지출을 남발하는 시도교육청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최대 100억 원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획예산처가 내국세의 20.79%가 자동 배분되는 교육교부금 개편에 착수하자 교육부가 선제적으로 구조조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

생성형 AI와 OTT 플랫폼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정 기술 습득을 넘어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 형식을 이해하는 융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교육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추세다.송필순 고려사이버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학생들…

“증거보전 신청이 현재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2일 오전 6·3 지방선거 개표 오류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 법적 대응 여부는 검토 중”이라며 같이 밝혔다.임 교육감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방문 면담 요청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서…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지원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마감 결과 총 36만명에게 1조2517억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84억원(9.5%) 증가한 규모다. 이중 일정 소득 발생 전까지 상환 부담이 없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액은 전…

서울시교육청이 기말고사를 앞두고 일선 학교들에 ‘인공지능(AI) 스마트 글라스’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안내했다. 지난달 토익시험에서 AI 글라스를 이용한 부정행위 시도가 적발되자 비슷한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12일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을 통해 관내 중…

한국 학생들의 장기 결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저 수준이지만 절반 가까이는 수업 중 잠을 자거나 딴짓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석이 실제 학교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단계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11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출석이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근현대사 비중을 현행 20%에서 30%로 늘리는 등 교육부가 요청한 국가교육과정 개정 사안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회 교과군 수업 시수 확보에 대해서는 반대로 가닥을 잡았으나, 근현대사 분량 확대와 ‘역사콘텐츠 비평·분석’ 과목 신…

한국 학생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장기 결석률이 최저 수준이지만, 정작 학생 절반 가까이는 수업 중 잠을 자는 등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다는 진단이 나왔다.11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출석이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교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OECD가 발…
![직장인이 MBA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것은[기고/최종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85798.1.png)
MBA 진학을 고민하는 직장인이라면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이 교육이 나의 일하는 방식까지 바꿀 수 있는가”다. 학위 취득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에 있다.최근 경영 환경은 AI와 데이터가 중심이 되는 AX(AI Tran…

AI가 기업 경영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단순한 디지털 활용을 넘어 조직과 업무 구조를 AI에 맞게 재설계하는 ‘AX(AI Transformation)’ 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이런 변화에 대응해 AX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형 …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장기결석률이 최저 수준이지만, 출석이 학습 참여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학교가 실질적인 배움의 공간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입시 중심의 학교 기능 왜곡과 획일적 교육과정, 학습 동기 소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교육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K-반도체’ 초호황 속 두 기업 취업이 보장된 이른바 ‘삼전닉스학과’(반도체 계약학과) 입시 문턱도 높아지고 있다. 수시모집은 치대, 정시모집은 한의대 수준까지 합격선이 치솟은 것으로 분석된다.상위권 학생들도 해당 학과로 몰리는 분위기다. 2026학년…

국립순천대가 중국 선양에 ‘글로벌 전남아카데미 1호’를 개설했다. 순천대는 선양공학원을 시작으로 몽골과 우즈베키스탄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순천대는 중국 선양공학원에서 글로벌 전남아카데미 1호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