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청 “조국 대권 밀어주려 하나” vs 정청래 “합당, 경청시간 갖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4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에 대해 “경청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 등이 또 다시 정 대표 면전에서 합당 논의를 멈춰달라고 요구하는 등 당내 갈등이 이어졌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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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4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에 대해 “경청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 등이 또 다시 정 대표 면전에서 합당 논의를 멈춰달라고 요구하는 등 당내 갈등이 이어졌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4일 국회 교섭단체 연설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지난 8개월은 해체와 파괴, 붕괴와 추락의 시간이었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연설에 이재명 정부에 대한 외교, 재정, 사법·검찰 개혁, 대북 정책 등을 지적하고 경제·정치 개혁을 위한 일부 대안을 제시하는 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영수회담을 요청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골든 타임이다. 더 이상 허비할 시간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저는 이재명 정부의 실패를 바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당 대표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관·안보관을 비판하면서 “북한 입장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 입장에 서길 바란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남북관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왜곡된 시각부터 바로잡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겠다고 하신 것은 절박함 때문”이라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망국적인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의원들께서 제안해주신 대로 (토론·간담회 등) 일정을 잡아 진행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 간담회 등을 제안해주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불거진 당 내홍 수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일 약 4시간 동안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고성과 반말, 삿대질이 오간 아수라장으로 끝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의총에서 설전을 벌였던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과 친한(친한동훈)계 정성국 의원이 다음 날인 3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3일 국민의힘 소장·개혁파 의원들이 주최한 토론회에 나와 장동혁 대표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에 비유하면서 “왜 내가 그 판에 들어가느냐”고 했다. 장 대표가 경쟁자들을 배제하기 위한 통합을 추진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장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숙원 과제였던 ‘1인 1표제’를 관철하면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싼 논란으로 맞은 리더십 위기에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지난해 12월 한 차례 부결됐던 1인 1표제가 반청(반정청래)계의 반대 속에 결국 통과되면서 정 대표는 8월 당 대표 연임에도 탄력을 …

더불어민주당이 5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민생 법안에 앞서 법 왜곡죄 등 ‘사법개혁’ 법안을 우선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2일에 본회의를 열어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자고 주장하고 있어 5일 본회의 개의 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이 재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전남·광주,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2월 국회 내 ‘행정통합특별법’과 ‘지방자치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검찰·사법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이라며 개혁 법안 처리 강행을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지난달 1…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주도해온 ‘1인 1표제’가 3일 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했다. 지난해 12월 부결된 지 두 달 만이다. 정 대표는 “1인 1표가 시행됨으로써 당내에 계파가 해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 중앙위는 이날 1인 1표제 도입 당헌 개정안 표결에 중앙위원 590명 중 8…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공론화에 나선 ‘설탕부담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됐다. 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3일 가당 음료를 제조하거나 가공, 수입하는 경우 설탕부담금을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가당음료 100L당 첨가당 함량을 기준으로 1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