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지선기획단 “당심 70%로 확대 입장 명확”…경선룰 갈등 커지나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지선기획단)이 ‘당원 투표 50%, 국민여론조사 50%’가 반영되는 현행 지방선거 경선 룰을 ‘당원 70%, 여론조사 30%’로 바꾸는 방안을 밀고 나가겠다는 뜻을 25일 밝혔다. 지선기획단 대변인을 맡은 조지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 기…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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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지선기획단)이 ‘당원 투표 50%, 국민여론조사 50%’가 반영되는 현행 지방선거 경선 룰을 ‘당원 70%, 여론조사 30%’로 바꾸는 방안을 밀고 나가겠다는 뜻을 25일 밝혔다. 지선기획단 대변인을 맡은 조지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 기…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기업이 자사주를 취득한 뒤 1년 이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의 ‘더 센 상법개정안’을 발의하고 3차 상법 개정을 연내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기업이 주주환원을 내세워 자사주를 매입해놓고선 막상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일부 사례가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5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해 “전면 개헌이 안 되면 원포인트로라도 하자고 말씀하신 우 의장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개헌과 관련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헌법 전문 개정에 더해 지방분권 강화를 규정하는 내용을 헌법 1조에 명시하자는 것이다. 23…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25일 내년도 예산안을 2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고 법정기한인 다음 달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법정기한 준수는 국회의 책무다. 예결위 의결은 28일, 본회의 처리는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내년도 예산안을 2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고 법정기한인 다음 달 2일에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예산안과 민생법안은 반드시 일정에 맞춰 처리하겠다”며 “법정기한 준수…

국민의힘은 25일 정부가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것을 두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법)을 전면적으로 철회하고 즉각 재개정 작업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란봉투법 …
![[단독]與, 판사회의에 ‘법원장 후보 비토권’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5/132833476.1.jpg)
더불어민주당이 법원장 후보에 대한 심의·의결권을 각급 법원 판사회의에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판사회의가 원치 않는 법원장 후보는 부적격자로 골라낸다는 것이다. 징계가 청구된 법관은 징계가 확정되지 않더라도 재판에서 배제하는 방안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을 두고 당내 파열음이 커지자 민주당이 중앙위원회 개최를 일주일 연기하고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당헌·당규 개정 의결을 위해 열린 당무위원회에서 고성이 오가는 등 격론이 벌어지자 이른바 ‘정청래 룰’에 제동이 걸린…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지선기획단)이 ‘당원 투표 50%, 국민여론조사 50%’가 반영되는 현행 지방선거 경선 룰을 ‘당원 70%, 여론조사 30%’로 바꾸는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당 지도부는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선기획단이 제시한 공천 룰에 대해 “강성 지지층만 …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 도입 등 사법개혁안과 관련해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내달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법원행정처가 사법개혁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김선수 전 대법관 등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인 가운데, 사법부…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지선기획단)이 ‘당원 투표 50%, 국민여론조사 50%’가 반영되는 현행 지방선거 경선 룰을 ‘당원 70%, 여론조사 30%’로 바꾸는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당 지도부는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선기획단이 제시한 공천 룰에 대해 “강성 지지층만 …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이 제기된 보수성향 단체 ‘리박스쿨’과의 연관성을 부인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경찰 조사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24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김 전 후보에 대해 지난 19일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경…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안이 24일 당무위원회를 통과했다. 다만 민주당은 마지막 절차인 중앙위원회 소집을 오는 28일에서 12월 5일로 일주일 미루고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무위를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당원 1인 1표제’ 등 당헌당규 개정 작업에 일부 제동이 걸렸다. 당초 28일 중앙위원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으나, 수정안을 마련한 뒤 다음 달 5일 처리하기로 미뤄진 것. 일각에선 정 대표가 대표 연임을 위해 졸속으로 진행한다는 비판이 나오자 속도조…
![[속보]민주 당무위서 ‘정청래 룰’ 일부 제동…수정안 마련하기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4/132827300.1.jpg)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인 1표제’ 등 당헌·당규 개정에 착수한 것을 두고 당 강성 지지층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개딸’(개혁의 딸)과 정 대표를 중심으로 한 ‘청래당’ 등으로 나뉘어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당원들은 “정 대표가 대통령 순방 중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필요하다면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심판 대상에 올려 헌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국민의힘 정당 해산 추진 가능성을 재차 언급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을 겨냥해 “반성도 염치도 없는 국민의힘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는 대로 위헌 논란으로 중단됐던 내란전담재판부 논의를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전담재판부를 포함한 사법개혁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국민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

전날 전당대회에서 조국혁신당 당대표로 재선출된 조국 대표는 24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관련 토론에 대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당 대 당 접촉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24일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과 언성을 높이며 충돌한 뒤 친여 성향인 김어준 씨의 유튜브에 출연한 것을 지적하며 “김 실장의 대국민 사과와 거취 표명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