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핵잠 건조, 안보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건조하게 될 핵추진잠수함은 우리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스스로 방어하지 못하는 나라, 상정할 수가 있겠…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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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건조하게 될 핵추진잠수함은 우리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스스로 방어하지 못하는 나라, 상정할 수가 있겠…

3000톤급 한국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III)과 그 호위함인 3100톤급 대전함의 캐나다 항구 입항식이 25일(현지시간)데이비드 펫첼 캐나다 태평양사령관 주관으로 개최됐다. 한국 해군은 도산안창호함의 주요 무장과 성능 체계를 소개하며 ‘K-방산’ 기술의 우수성 홍보에 나섰다.이날…

방위사업청은 해병대용 국산 상륙공격헬기(MAH)가 최근 공대공유도탄 실사격을 포함한 모든 무장 운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체계개발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26일 밝혔다.상륙공격헬기는 지난해 기관총, 유도·무유도 로켓 및 공대지유도탄 사격시험에 이어 최근 공대공유도탄 실사격까지 성…

“1999년식 ‘혼다 시빅’을 몰다가 ‘신형 테슬라’를 탄 기분이다.” 캐나다 해군 잠수함사령부 소속 제이크 딕슨 하사는 최근 한국의 최신예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Ⅲ)’을 탑승한 경험을 캐나다 일간 더글로브앤드메일에 이같이 말했다. 같은 부대의 브리타니 부르주아 소령도 “한국 잠…

6·25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프랑스인 용사 2명에 대한 유해봉환식이 거행된다. 국가보훈부는 앙드레 다차리 씨(1932∼2025)와 자크 그리졸레 씨(1928∼2024)의 유해봉환식이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다차리 씨는 1953년 3월∼1954년 8월 프랑…

“1999년식 ‘혼다 시빅’을 몰다가 ‘신형 테슬라’를 탄 기분이다.”캐나다 해군 잠수함사령부 소속 제이크 딕슨 하사는 최근 한국의 최신예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Ⅲ)’을 탑승한 경험을 캐나다 일간 더글로브앤메일에 이같이 말했다. 같은 부대의 브리타니 부르주아 소령도 “한국 잠수함…

“1999년식 혼다 시빅을 몰다가 새 테슬라 산 것 같다.”캐나다 해군이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3000t급)에 극찬을 보냈다. 해군 훈련에서 도산안창호함을 경험한 캐나다 군이 국산 잠수함에 호평을 보낸 것. 현재 캐나다에서 최대 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결…

캐나다 해군과 연합 협력 훈련에 참가하는 3000t급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한국 잠수함으로는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해 캐나다에 입항했다. 도산안창호함과 3100t급 호위함인 대전함은 23일(현지 시간)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의 에스퀴몰트 기지에 입항했다고 해군이 25일 밝혔다.…

캐나다 해군과 연합협력 훈련에 참가하는 3000t급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한국 잠수함으로는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해 캐나다에 입항했다.도산안창호함과 3100t급 호위함인 대전함은 23일(현지 시간)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의 에스퀴몰트 기지에 입항했다고 해군이 25일 밝혔다.…

정부가 정조대왕급 이지스함에 탑재하는 미국산 장거리 함대공유도탄 SM-6의 구입 계획을 확정했다. ‘바다의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SM-6는 탄도미사일 요격이 가능하다.방위사업청은 22일 국방부에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어 이같은 구매 계획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SM-6는 최…

미국이 이란 전쟁 시작 후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막대한 방공 자원을 소진하는 과정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전체 보유량의 절반가량이 동원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현지 시간) 전했다. WP는 이것이 북한과 중국의 잠재적 위협에 대응해 미국의 억지력에 의존하…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최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조건 충족 시기를 2029년 1분기(1∼3월)로 제시한 데 대해 국방부가 “한미가 합의한 로드맵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을 목표로 전작권 전환이 추진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핵추진 잠수함(핵잠) 도입과 우라늄 농축 및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를 위한 한미 협상이 이르면 다음 달 시작된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핵잠과 농축·재처리 권한 확대 등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 안보 …

해군이 최근 합동참모본부에 핵추진잠수함(핵잠) 소요 제기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미 정상간 조인트팩트시트(JSF·공동설명자료)의 핵심 합의사안인 ‘한국형 핵잠’ 도입을 위한 군내 공식 절차가 착수된 것.소요 제기는 군이 새로운 무기체계를 도입하거나 전력증강 사업을 추진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다목적 헬기와 아파치 공격헬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등 42억 달러(약 6조2600억 원) 상당의 군수품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미국 국무부 산하 정치·군사국은 18일(현지 시간) 한국 정부가 요청한 MH-60R(시호크) 다목적 해상작전헬기 24대와 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총 42억 달러(약 6조3000억 원) 규모의 군용 헬기 및 관련 장비 판매를 승인했다.미 국무부는 18일(현지 시간) AH-64E 아파치 헬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관련 장비를 12억 달러(약 1조8000억 원) 규모로, MH-60R 다목적 해상 헬…

국방부는 18일 경기 고양시 벽제시립묘지에서 사형 집행 후 암매장된 실미도 부대원 4명의 유해 발굴을 재개했다. 국방부는 이날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토제를 열고, 벽제시립묘지를 시작으로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옛 공군 정보부대 터,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팔각정 일원 등 유해 매…

국방부는 1971년 발생한 공군 684부대 사건인 일명 ‘실미도 사건’ 때 사형 후 암매장된 북파공작원 4명의 넋을 기리고 유해를 발굴하기 위한 개토제를 18일 경기도 고양시 벽제시립묘지에서 진행한다.실미도 사건은 1968년 북한의 무장공비가 청와대를 습격한 ‘1·21사건’을 계기로 …

국방부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 기간(1월20일∼5월15일)에 시누크·블랙호크 등 산불진화헬기 320대(103회), 진화병력 1100여명을 투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산불조심기간 중 군 헬기 143대를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체제를 갖췄다. 또 영관급 항공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7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점과 관련해 “(한미 간) 큰 갭(gap·차이)이 없다”면서 “5~10년 차이가 있는 게 아니고 근접해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전작권 전환은) 조건도 대체로 (합의가) 돼있고, 시점도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