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히메지성 내달 2.5배 올려 2500엔… 경복궁은 20년째 3000원
봄이 되면 일본 고베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히메지(姫路)성은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으로 붐빈다. 그런데 올봄엔 히메지성에 가려면 지난해의 2.5배에 이르는 돈을 내야 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성인 1인당 입장료가 1000엔(약 9300원)에서 2500엔으로 인상되기 때문. 앞서 …
- 47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봄이 되면 일본 고베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히메지(姫路)성은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으로 붐빈다. 그런데 올봄엔 히메지성에 가려면 지난해의 2.5배에 이르는 돈을 내야 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성인 1인당 입장료가 1000엔(약 9300원)에서 2500엔으로 인상되기 때문. 앞서 …

서울시가 새 학기부터 서울시 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위급 상황에서 경고음이 울리는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에서 20대 남성 3명이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관련 사건이 잇따르자 시 차원에서 안전 대책을 강화한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

고양이 캐릭터 ‘르깟(Le Cat)’으로 사랑받은 벨기에 작가 필립 그뤽의 개인전이 서울 강남구 보자르갤러리에서 다음 달 7일부터 열린다. 한국·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뤽이 탄생시킨 ‘르깟’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르깟은 1983년 벨기에 일간 르…

서울 서초구는 24일부터 전국 최초로 구립 데이케어센터(노인 주간 돌봄 시설) 차량의 실시간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초정밀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초구는 ‘어르신 송영 실시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그동안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고…

“‘창작과비평’은 시대와 타협하거나 무작정 뛰어넘어 혼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적응하며 극복해왔습니다.”계간지 ‘창작과비평’이 올해로 창간 60주년을 맞았다. 염종선 창비 대표는 24일 서울 마포구 창비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계간지로 60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동력’을 이렇게 설명…

여느 때와 같은 하굣길. 소꿉친구 오호수(이채민)가 폭탄선언을 한다. “나 너 좋아해.” 호수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은 한여울(김새론)은 ‘벙찐’ 표정을 지은 채 굳어버린다.다음 달 4일 개봉하는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16년 내내 함께했던 소꿉친구와…
소화불량은 장독소가 쌓여 염증을 유발하고 비만을 부를 수 있다. 소화력을 다스려 비만을 잡는 해결책을 알아본다. 출산 후 35kg이 증가한 배우 이윤성과 평생 다이어트 중이라는 배우 최승경, 몸은 날씬하지만 소화불량을 겪는 개그우먼 여윤정 중 다이어트 실패자를 공개한다.

“나는 그냥 빠른 공을 던지는 사람이었다.” 곽빈(27·두산)은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오전 훈련을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곽빈은 전날 연습경기에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최고 시속 155km를 기록하며 2이닝 3탈삼진 무실점…

2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상가 건물에 마련된 전시관 ‘말베르크(Mahlwerk)’에 유럽 각국에서 제작된 커피그라인더들이 전시돼 있다. 말베르크는 독일어로 커피그라인더를 뜻한다. 이곳에선 18세기 수공예 작품부터 20세기 대량생산 모델까지 약 350년에 걸친 커피 산업의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두 경기를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가 ‘카르텔과의 전쟁’으로 불타오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도 현지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멕시코군은 22일 미국 정보 당국과 공조해 악명 높은 멕…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5·사진)이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한국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5 KFA 어워즈’를 열고 이강인을 올해의 선수 남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의 선수는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뛰어난…
![[오늘의 운세/2월 25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5/133416689.1.jpg)
● 쥐48년 금전 문제로 생각이 많아질 듯. 60년 정면승부보다는 우회하는 것이 좋다. 72년 그간의 성실함을 인정받고 입지가 좋아진다. 84년 힘을 합쳐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96년 감정을 억제 조절해야 큰일이 없다. 08년 과거는 과거일 뿐 지나치게 과신하지 말 것. ● 소3…

경기 하남시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3일부터 먼 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을 위한 순환버스 3개 노선(버스 5대)을 시범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3개 노선은 △북위례∼위례 중·고(등교 6회·하교 6회 운행, 버스 2대) △감일지구∼위례중·고∼위례지구∼감일고(등교 1회·하교 2회…

“시민 여러분, 지금 계엄군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계엄군의 총칼에 죽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후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리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 24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본관 1층 서무과 사무실 한쪽에 있는 방송실에서 젊은 여성의 애절한 음성이 흘러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뒤 첫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 address)을 하루 앞둔 23일 워싱턴 백악관에 불법 체류자에게 살해된 피해자 유가족들을 초청했다. 2024년 2월 22일 조깅 중 불법 입국한 베네수엘라 남성 호세 이바라에게 살해된 22세 백인…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년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전쟁 전 자신의 사진을 들어 보이며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했다. 댄스 강사였던 테탸나 히미온 씨는 22일 현재 우크라이나 군 저격수로 복무 중이다(왼쪽 사진). 건장한 청년이었던 루슬란 크니시 씨는 러시아의 무인기 공격으로 …

중국이 24일 미쓰비시조선 등 일본 기업과 기관 20곳을 희토류 등 이중용도 물자(군사 및 민간 겸용 물자) 수출 통제 목록에 포함시켰다. 지난달 6일 이중용도 물자의 군수용 대일(對日) 수출 금지를 발표한 중국이 일본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그러자 사토 게이(佐藤啓) 일본…

멕시코 최대 마약범죄 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수장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일명 엘 멘초·60)가 22일 사살된 후 멕시코 전역에서 소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스페인 일간 엘파이스에 따르면 오세게라 사살 뒤 CJNG 조직원들이 벌인 폭력 사태로 최소 …
![美, 주레바논 외교관에 대피령… 작년 이란 공습前과 같은 조치[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5/133415997.3.jpg)
미국이 23일 레바논 주재 미국대사관의 외교관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레바논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시아파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본거지라는 점에서 미국의 대(對)이란 공습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은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 타격 전에도 레바논과 이라크 주재 대사관에 비슷…

대한출판문화협회는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64·사진)를 제5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빛미디어를 설립했다. 한국출판인회의 회장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사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