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든 갈 수 있다더니”…눈 덮인 美 산 중턱에 고립된 사이버트럭
미국 전기자동차 제조 기업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눈 덮인 숲속에 갇혀 다른 차량의 도움을 통해 가까스로 빠져나오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는 사이버트럭을 출시하며 “이 차량은 어디든 갈 수 있을 만큼 튼튼하고 견…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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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자동차 제조 기업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눈 덮인 숲속에 갇혀 다른 차량의 도움을 통해 가까스로 빠져나오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는 사이버트럭을 출시하며 “이 차량은 어디든 갈 수 있을 만큼 튼튼하고 견…

아르헨티나 동부에 시속 150㎞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폭풍이 발생해 아르헨티나와 인접국에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6일 아르헨티나 남서부 항구 도시 바이아블랑카에 1등급 폭풍과 맞먹는 강풍이 덮쳐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건물의 붕…

왕이 중국 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18일 베이징에서 중국을 방문 중인 박명호 북한 외무성 부상과 회동했다. 박명호 부상은 이번 방중 기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과 관련한 주요 사안에 대해 중국 측에 설명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4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난닝(南寧)시 시찰 및 조사연구에 나섰다. 시 주석은 중국-아세안정보항유한회사, 량칭(良慶)구 판룽(蟠龍) 단지를 차례로 방문해 ▲중국-아세안(ASEAN) 경제무역 협력 및 정보화 건설 응용, ▲도시 지역사회 거버넌스 시스템 완…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의 딸 살마 공주(23)가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에 긴급 의료 물자 지원을 위한 공수 작전에 참여했다. 살마 공주는 요르단 왕가 최초의 여성 공군 조종사다.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걸프투데이에 따르면 살마 공주는 지난 14일 요르…

일본 집권 자민당의 최대 파벌 ‘아베파’에 대한 정치자금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도쿄지검이 이주 안에 아베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도쿄지검은 정치자금 모금 행사인 이른바 ‘파티’의 수입 일부가 정치자금 수지보고서에 미기재된 이…

미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방위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재확인했다. 17일(현지시간)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조태용 국가안보실장과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통화했다고 밝혔다. 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 인사들이 연일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미 다우존스지수가 사상 최대치를 찍는 등 시장의 눈높이가 이미 금리 인하에 가 있자 톤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7일(현지시간) 연준 내 비둘기파(통화정책 완화)로 꼽히는…
독일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돌연 종료하면서 반발에 직면했다고 AFP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자동차연구센터의 페르디난드 두덴휘퍼 애널리스트는 현지 일간지 라이니쉐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이번 결정이 극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AFP는 전했다. 그는 “…

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 사주인 지미 라이(76)의 국가보안법 재판이 국제사회 주목 가운데서 18일 시작됐다. 80일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재판은 1997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이후 홍콩 언론인 재판 중 가장 주목받은 사건으로 평가된다. 중국 관영 중앙(CC) TV는 “…

캐나다가 2035년부터 자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를 탄소제로 차량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캐나다 공영 CBC방송, 토론토 스타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BC는 캐나다 정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 캐나다가 이번 주 이런 내용이 담긴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

정부는 18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용어 변경 문제 관련, “어민 피해 부분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큰 우려사항이 없다보니 ‘처리수’ 변경을 요청하는 목소리는 조금 많이 소강상태인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파키스탄 정부가 북동부 펀자브주 주도이자 ‘파키스탄 제2의 도시‘인 라호르의 대기오염 해결을 위해 라호르 일대에 파키스탄 최초 인공강우를 실시했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비즈니스스탠다드 등 현지 매체는 16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정부가 ’세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도시’인 라호…

도쿄지검의 일본 집권 자민당 파벌 정치자금 수사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내각을 강타하면서, 일부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10%로 곤두박질쳤다. 기시다 총리가 조기에 총리직을 그만둬야 한다는 응답률도 60%에 육박했다. 18일 아사히신문이 발표한 여론조사(16~17일) 결과 …

러시아 정부가 내년 대통령 선거 동안 점령지에서 선거 조작과 유권자 협박을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영국 국방부가 17일(현지시간) 평가했다. 이날 영국 국방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일 국방정보 갱신를 게시해 “러시아 행정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 지역에서 상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8일, 아세안 관련 회의 중에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일 뿐 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강력히 비난한다”고 말했다. FNN 뉴스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어 “북한의 모든 대량살상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량 행렬 인근에서 자동차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밤 미국 델라웨어 윌밍턴에서 한 세단이 바이든 대통령의 차량 행렬을 지키고 있던 SUV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SU…

이스라엘군의 자국민 인질 사살 이후 이스라엘 내부에서 휴전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이스라엘을 찾아 작전 전환을 압박할 예정이다. 미국 CNN은 17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오스틴 장관이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 등을 만나 …

멕시코의 과나후아토주의 살바티에라 시에서 17일(현지시간) 열린 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갑자기 총격범들이 급습해 최소 12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발표했다. 과나후아토 주 법무부 장관실 발표에 따르면 이 날 유혈사태가 일어난 것은 과나후아토의 산호세 델 카르멘 지역에서…

박명호 북한 외무성 부상(차관급)의 방중으로 북중 고위급 회담이 4년 만에 성사된 데 대해 북중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정부가 이웃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범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