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 챔프’의 눈은 프레지던츠컵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한국 선수 최연소 우승 기록(20세 1개월 17일)을 세우며 투어 정회원 자격을 얻은 김주형(20·사진)이 프레지던츠컵 무대를 밟는다. 프레지던츠컵은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 간의 단체 대항전이다. 장래에는 김주형이 이 대회에서 팀의 리더가 될 것이…
- 2022-08-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한국 선수 최연소 우승 기록(20세 1개월 17일)을 세우며 투어 정회원 자격을 얻은 김주형(20·사진)이 프레지던츠컵 무대를 밟는다. 프레지던츠컵은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 간의 단체 대항전이다. 장래에는 김주형이 이 대회에서 팀의 리더가 될 것이…

수도권 일대에 쏟아진 폭우로 고가 외제차 1000여 대를 포함해 5000대에 가까운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침수로 보험금을 받으려면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해 있어야 한다. 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삼성화재, …

18세 이하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16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9일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헝가리를 30-29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이 결승에 오른 건 제1회 대회이던 2006년 이후 16년 만이다. 한국은 이날 …

8, 9일 이틀간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지역별 편차는 컸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는 8일 0시부터 9일 오후 9시까지 496.5mm의 비가 내렸다. 이곳의 8일 하루 강수량은 381.5mm로 서울에서 구별 관측을 시작한 1994년은 물론이고 서울 지역 첫 관측이 시작된 …

‘성격이 밝고 활발하며 친화력도 좋습니다. 학교생활을 잘해 왔고 친구들과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보통의 10대 소녀 자기소개 같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이예원(19)이 KLPGA 홈페이지에 남긴 자기소개다. 이예원은 자신이 강점으로 꼽은 친화력 못…

수도권 도심 ‘물 폭탄’에 기업들도 자율 재택근무를 권유하는 등 긴급 방침을 내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가 익숙해지면서 궂은 날씨에 무리하게 출근을 강제하기보다는 유연하게 근무형태를 바꾸는 대응이 늘어난 것이다. 삼성전자는 9일 아침 사내 …

“평소 1시간 걸리던 출근길이 3시간 40분이나 걸렸어요.” 경기 김포시에서 서울 강남으로 출근하는 최모 씨(24)는 9일 점심이 다 된 시간에 회사에 도착해 한숨을 쉬었다. 최 씨는 전날 서울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지하철, 버스가 연착할 것에 대비해 평소보다 빨리 집을 나섰다. …
◇김순자 씨 별세·김종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장 모친상=9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1-219-6654 ◇임진국 전 대한야구협회 홍보이사(전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장) 별세=9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02-923-4442 …
◇기획재정부 <전보> ▽과장 △국고 노중현 △국유재산정책 장승대 △혁신조달기획 조영욱 △재정전략 오기남 △참여예산 임혜영 △재정관리총괄 김위정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입>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화물검역과장 우만수 <전출> △외교부 주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양지연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부인인 서영민 여사(사진)가 별세했다. 향년 61세. 9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서 여사는 암 투병 끝에 7일 미국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김 회장은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등 세 아들과…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터틀넥을 만든 것으로 유명한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미야케 잇세이(사진)가 5일 간암으로 별세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9일 보도했다. 향년 84세. 히로시마 출신 원폭 피해자인 그는 2016년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고향을 찾았을 때…

문화재청은 윤종국 씨(61)와 임선빈 씨(72)를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북 제작 보유자로 9일 인정 예고했다. 4대째 북 제작을 이어온 윤 씨는 국가무형문화재 북 제작 보유자였던 부친 고 윤덕진 씨로부터 기법을 전수받아 40여 년간 ‘북 메우기’(북통에 가죽 씌우는 일) 기술을 연마했…

현역 여자 테니스 선수로는 가장 많은 메이저 대회 23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미국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41·사진)가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9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이 전했다. 그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미 뉴욕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

“정부가 시행하는 아동 정책이 제대로 체감되지 않고 관련 정보를 찾기도 어렵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9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아동총회’에 참석한 조성일 군(16)이 던진 질문이다. 지난해 총회 결의문의 이행 현황을 보고한 뒤 단상을…

9일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수능 수험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합격기원 보신각 타종’ 행사가 열렸다.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영화 ‘그리스’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팝스타 올리비아 뉴턴존이 암 투병 끝에 8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73세. 남편 존 이스털링은 이날 뉴턴존의 페이스북에 “올리비아가 오늘 아침 남부 캘리포니아 목장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원히 잠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올…

“선제적으로 가능한 곳부터 시작해 점차 개발지역을 확대해 나가겠다. 그동안 소외받은 지역들이 마곡처럼 쾌적한 주거환경이 되도록 하겠다.” 지난달 1일 취임한 김태우 강서구청장(47·사진)은 6·1지방선거 당시 ‘화곡도 마곡 된다’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표심을 공략했다. 마곡은 제약·…
얼마 전 휴가 때 가족들과 계곡에 갔다. 당시 일기예보는 ‘맑음’이었고 비 소식은 없었다. 한데 그날 밤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 계곡물에 떠밀려 내려온 바위 구르는 소리가 골짜기를 진동했다. 실로 아찔한 경험이었다. 휴가철을 맞아 많은 이들이 계곡을 찾고 있지만 일기예보만 믿어선 안…
서울시가 공개 오디션 방식의 ‘청년 골목창업 1차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 사업가 30개 팀을 선정했다. 시는 “시청에서 5일 열린 1차 경진대회에서 창업자 역량과 창업 아이템의 실현 가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최종 30개 팀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6월 17일부터 3주간…
한국 영화지만 대사 전달이 잘 안 될 때가 종종 있다. 배우가 사투리를 쓰거나 음식물을 먹으며 이야기하는 등의 상황이 그렇다. 영화의 흐름상 중요한 장면에서 대사를 이해하지 못하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한국 영화에도 한글 자막이 첨부되면 좋겠다. 대사 전달에 도움이 되고 영화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