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교사 목 잘려 사망…용의자는 18세 체첸 남성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중학교 교사를 목 잘라 살해한 용의자는 체첸공화국 출신 18세 남성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쯤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약 25㎞ 떨어진 이블린주 콩플랑 생토노린 학교 인근 거리에서 중학교 역사 교사…
-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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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중학교 교사를 목 잘라 살해한 용의자는 체첸공화국 출신 18세 남성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쯤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약 25㎞ 떨어진 이블린주 콩플랑 생토노린 학교 인근 거리에서 중학교 역사 교사…
![“테슬라에 영감 받아 핀테크 기업 창업”…금융-게임사로부터 러브콜 [신무경의 LeT IT Go]](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17/103423984.3.jpg)
엔씨소프트가 최근 핀테크 기업에 30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자산운용 서비스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입니다. 돈을 맡기면 인공지능(AI)이 고객 성향에 부합하는 투자를 알아서 해주는 로보어드바이저 회사인데요. 앞서 넥슨 모회사 NXC가 3월 핀테크 기업 아퀴스를 설립한…

“(보수는) 상대를 알지 못하니 비판도 제대로 못하고, (스스로를 알지 못하니) 뭘 잘못했는지, 뭐가 문제인지조차 잘 모른다.”“정강정책 발표한 다음에 그걸 뒷받침할 입법 노력이 없다.”“(야당의 문제는) 집권여당이 못하니까 반사효과로 어떻게 되지 않겠느냐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것”“…

= 세계 최대 화학소재 기업인 일본 아데카가 시장점유율이 높은 반도체용 첨단재료 개발기능 일부를 한국으로 이관한다. 1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아데카는 ‘고유전재료’라고 불리는 화학품 개발 기능의 일부를 한국으로 옮기고, 시제품도 생산하기로 했다. 투자액은 수억엔(수십…

파기환송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사법족쇄’를 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는 더 이상 서울의 외곽이 아니라 확고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됐다”며 “자부심과 책임을 느끼고 억강부약(抑强扶弱·강한 자를 누르고 약한 자를 도와줌)을 통해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위해 함께 나아가…

존 켈리 전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은 친구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가장 “흠이 많은 사람(flawed person)”이라는 언급을 했다고 CNN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그는 친구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이 같이 비판하고 “그의 부정직함의 깊이는 나를 …
![[날씨]일요일 전국 맑고 쌀쌀…일교차는 10도 이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17/103487865.2.jpg)
일요일인 1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쌀쌀하겠다. 일교차는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 17일 기상청은 “내일(18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며 “아침기온은 이날보다 2~4도 더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 벌어지겠다”고 말했다…

여야는 17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靖國) 신사의 가을철 제사에 공물을 보낸 것을 일제히 비판하며 과거사 반성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스가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가을 제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동북아의 이웃국가에 …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이 17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메모 한장을 공개했다. 민 전 비서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박 전 시장의 메모는 ‘비서실 직원에 대한 반성과 행동’이란 제목으로 총 10개 수칙이 적혀 있다. 수칙에는 ‘이름을 정확히 외우고 자주 불러준다’, ‘…

합동참모본부는 17일 오후 1시경 인천 옹진군 연평도 동방 부근에서 우리 소형어선 1척이 항로착오로 북방한계선(NLL)을 월선했다가 복귀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관계기관과 공조해 당시 월선 경위 등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합참은 “조사결과가 나오면 추가로 설명할 예정”이라고 알렸…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부산의 해뜨락요양병원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59명으로 늘었다.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주요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에서 확진자…

최소 32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집단감염은 종사자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역학조사 중간결과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중앙 역학조사관 4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

“정부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과 발열 체크를 해주시고, 방명록 작성해 주십시오. 오늘 집회 참석자들에게는 1주일 내에 안전 체크를 위해 저희 단체에서 전부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 조정으로 집회…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투약 후 11건의 부작용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렘데시비르의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겠지만 아직 치료지침을 바꿀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정부는 17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 등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 신사의 가을철 제사에 공물을 보낸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의 과거 침략 전쟁을 미화하고 전쟁 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정…

지난해 미국의 재정적자 규모가 3500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악을 기록했다. 1년 만에 3배 이상 폭증한 것은 물론, 글로벌 금융위기 때의 갑절을 웃돌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4차례에 걸친 경기부양책에 지출이 급증했지만, 경기 악화로 세수가 줄었기 때문…

배우 조여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조여정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조여정의 부친이 오랜 지병으로 지난 16일 밤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빈소는 용인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조여정은 현재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소속사 측은 “코로나19로 시국이 어려운 …

대표적인 중고 거래 물품 거래 애플리케이션인 ‘당근마켓’에 36주된 아이를 입양한다는 판매글이 올라와 경찰이 진위 파악에 나섰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30분께 당근마켓 어플 제주 서귀포시 지역 카테고리에 ‘아이 입양합니다. 36주 되었어요’ 라는 게시글이 …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당의 내홍 조짐이 보이고 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마땅한 후보가 안 보인다’는 말을 거듭하는 것이 화근인데, 당 내부 인사들을 필요 이상으로 폄훼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김 위원장은 16일 부산을 방문해 “부산시장 후…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46·수감 중)이 야권 인사들에게도 금품 로비를 했다고 ‘옥중 입장문’을 내자, 더불어민주당은 고위공직사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세에 나섰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1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라임·옵티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