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럴일렉트릭 “19만개 첨단조명이 경기장 환하게”
7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서쪽 바하 지역 내 올림픽공원. 리우 올림픽 기간 유도와 레슬링 경기가 열릴 ‘아레나 카리오카2’에 들어가자 굉장히 밝은 조명 탓에 눈이 부실 정도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올림픽방송기구(OBS) 소속 솔티리스 살라무리스 최고기술경영자…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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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서쪽 바하 지역 내 올림픽공원. 리우 올림픽 기간 유도와 레슬링 경기가 열릴 ‘아레나 카리오카2’에 들어가자 굉장히 밝은 조명 탓에 눈이 부실 정도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올림픽방송기구(OBS) 소속 솔티리스 살라무리스 최고기술경영자…

페루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페루 대선 결선투표(5일) 결과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변화를 위한 페루인 당’ 후보(77·사진)가 50.12%를 득표해 49.88%를 얻은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권력당 후보(41)를 0.24%포인트 차로 눌렀다고 발표했다. 두 후보 간 득표 수 차이는 약 4…
페루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페루 대선 결선투표(5일) 결과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변화를 위한 페루인 당’ 후보(77)가 51.12%를 득표해 49.88%를 얻은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권력당 후보(41)를 0.24%포인트 차로 눌렀다고 발표했다. 두 후보 간 득표 수 차이는 약 4만10…

친미 성향의 경제전문가와 독재자의 딸이 맞붙은 페루 대선에서 페루인들은 어두웠던 과거와의 결별을 선택했다. 5일 치러진 페루 대선 결선투표에서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변화를 위한 페루인 당’ 후보(77·사진)가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권력당 후보(41)를 근소한 차로 꺾고 당선될 것으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5일(현지 시간)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교장관을 만나 쿠바 방문의 의미를 ‘인류에게 큰 도약’이라는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언급으로 대신했다. 북한의 우방으로 자리매김했던 쿠바에 한국 외교 수장이 간 것 자체가 암스트롱의 달 착륙에 버금갈 정도라는 의미였다.…
북한과 쿠바는 힘들 때 서로 돕는 형제 같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 두 나라가 국교를 맺은 것은 한국과 쿠바가 외교 관계를 단절한 이듬해인 1960년. 중국도 같은 해 국교를 맺은 것으로 비춰 볼 때 공산권 단합 과시의 움직임으로 보인다. 고위급 교류도 활발했다. 피델 카스트로 전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5일(한국 시간) 한국 외교 수장으로는 처음 쿠바를 방문한 것은 ‘북한 고립 외교’의 결정판에 해당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초 이란, 지난달 말 우간다를 방문한 데에 이어 북한의 우방을 통한 간접적 대북 압박에 해당한다. 핵심 외교 당국자는 5일 “윤 장관이…

지난 3월 아르헨티나를 국빈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수준 높은 탱고를 선보여 언론의 조명을 받았던 여성 댄서 모라 고도이(43)가 지상에서 가장 높은 무대에서 춤을 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아르헨티나 유력 일간지 ‘라 나시온’ 등의 3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
극심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가 보유 중인 금을 대거 내다팔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 보도했다. FT는 국제통화기금(IMF)을 인용해 베네수엘라가 빚을 갚기 위해 1분기(1∼3월)에만 17억 달러(약 2조60억 원)어치의 금을 내다팔아 베네수엘라의 보유 금 가…

최근 세계적인 저유가 상황과 좌파정권의 실정이 맞물려 경제난에 봉착한 베네수엘라의 심각한 상황을 22일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에 따르면 최근 베네수엘라는 인플레이션이 720%까지 치솟았고 이로 인해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도널드 트럼프(70)가 지명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멕시코 정부가 주미 멕시코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고 미국 내 26개 총영사를 물갈이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보도했다. 멕시코 정부는 현재 상황을 ‘트럼프 비상사태(Trump E…
![[카드뉴스]‘눈 먼 자들의 도시’ 현실판 베네수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20/78212835.3.jpg)

남미 좌파 진영의 중심이던 산유국 베네수엘라가 길거리의 개와 고양이, 심지어 비둘기까지 잡아먹을 정도로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다. 저유가에다 좌파 정권의 무능한 정국 운영으로 생필품 수입이 거의 중단됐기 때문이다. 분노한 시민들과 야권은 ‘경제 파탄’ 책임을 물어 니콜라스 마두로…
![[영상] 고래 24마리 떼죽음… “해안 근처서 방향감각 잃은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6/78120515.2.jpg)
들쇠고래(Short-finned pilot whale) 24마리가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해변 앞바다에 떠밀려와 떼죽음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당국은 지난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일요일 오전 6시까지 총 15시간 동안 돌고래 구…
극심한 경제난 때문에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14일 공장 가동을 멈춘 기업인을 체포하고 시설은 압류하라고 명령했다. 전날 선포한 60일간의 국가비상사태의 구체적 시행 지침으로 좌파 정권에 맞서는 우파 세력을 정조준한 것이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
극심한 경제난 때문에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14일 공장 가동을 멈춘 기업인을 체포하고 시설은 압류하라고 명령했다. 전날 선포한 60일간의 국가비상사태의 구체적 시행지침으로 좌파 정권에 맞서는 우파 세력을 정조준한 것이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

‘세계 신기록’ 감인 초대형 황다랑어를 낚아 놓고 이를 해체한 낚시꾼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레저전문 사이트 그린드TV를 인용,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 주(州) 로레토 해역에서 무게 430파운드(약 195.04kg)짜리 황다랑어…

의회로부터 탄핵 소추를 받은 브라질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사진)의 대통령 직무가 정지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브라질 상원은 22시간에 걸친 밤샘 토론 끝에 12일(현지 시간)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 개시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전체 의원 81명 가운데 과반인 …

브라질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식물 대통령’이 돼 버렸다. 브라질 상원이 12일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69)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 개시를 결정하면서 호세프의 직무는 길면 180일, 11월 중순까지 정지된다. 그의 재임 기간 중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8월…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위한 11일 상원 전체회의 표결을 앞두고 ‘하원 표결 무효 선언’이 나오는 등 브라질 정국이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부패 혐의로 직무가 정지된 하원의장을 대신해 임시의장을 맡은 바우지르 마라냐웅 의원은 9일 …